휴가철은 디지털 카메라 성수기입니다. 없어서 못판다고할 정도로 카메라와 렌즈들의 거래가 활발한 시기이고 수요가 많다보니 중고품이라도 호가(부르는 가격)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지난 봄부터 스냅 카메라 시장에는 작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파나소닉이 내놓은 LX2가 바로 그 바람의 주인공입니다. 저는 솔직히 스냅 카메라에 이런 바람이 부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되긴 했지만 그리고 그 가격도 일반 스냅 카메라에 비해 30% 정도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관심은 열열하더군요.

저는 메인 카메라로 Nikon의 D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취미 사진할 시간은 거의 없고 찍어봐야 업무용입니다. ^^ 그런데 우연히 파나소닉 방에 들어갔다가 LX2를 보고는 침을 질질 흘리고 말았습니다. 16:9를 비롯한 다양한 화면 비율을 버튼 조작 하나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것과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다는 것이 마음을 흔들더군요. 더불어 그 작은 놈이 1,040만 화소라는 것. 캬캬.. 그러나 가격을 보는 순간 조금 좌절했습니다. 이것저것 포함하면 50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물론 남대문에서 내수를 사면 약 35만원 위아래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스냅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사용해보니 AS가 1년안에 분명 발생합니다. 그래서 정품을 보니 3년 AS랍니다. 그래서 두 눈 감고 정품으로 질러주었습니다. ^^

블랙 & 실버 그리고 레드의 섹시함
LX2는 블랙입니다. 손잡이 부분과 셔터 그리고 각종 버튼은 은색 처리가 되어 있고 후면부도 마찬가지로 각 버튼은 은색인데 조이스틱 밑에는 레드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부 렌즈 측면에는 붉은 색으로 텍스트를 달아놓았습니다. 일반적인 휴대용 스냅 카메라처럼 샤프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좀 더 카메라답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최근 출시되는 휴대성이 강조되는 스냅들은 대부분 렌즈가 소형화 되어 바디 속으로 들어가고 베리어가 그 렌즈 캡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LX2의 경우에는 렌즈가 상당하게 돌출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렌즈 캡이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스냅형 같이 주머니에 쏙하고 들어가지지는 않습니다. 이걸 그냥 주머니에 넣으면 돌출된 렌즈 경통 부분 때문에 주머니의 형태가 상당히 민망한 수준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을 군침 흘리게한 것이 라이카에서 나온 정품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카메라가 50만원 수준으로 일반 스냅 중에서는 고가에 포함되는데 케이스가 무려 9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인데 우왕.. 도무지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언젠가는 사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보면 정말 눈 앞에서 아른거리도록 이쁩니다. ^^
외형적으로는 섹시함을 자랑하나 휴대성은 크게 떨어진다는 점.. 이게 바로 LX2의 첫번째 장단점입니다.
익숙해지기 어려운 성능 하지만 오토가 있다
스냅 카메라와는 달리 LX2에는 촬영모드가 다양합니다. 먼저 오토(자동)는 보통 모든 스냅 카메라에 다 있는 기능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스냅 카메라에는 잘 없는 조리개 우선모드와 셔터 우선모드가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동모드와 프로그램모드가 있고 또 여기에 특정한 장면마다 선택해 촬영이 가능한 장면 모드와 동영상 모드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보통 SLR에서 쓰던 조리개우선모드를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의 사진이 나오질 않더군요. 다양한 모드에서 사용을 해본 결과 역시 스냅답게 오토모드가 가장 괜찮은 사진을 배출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스냅은 역시 스냅다워야 한다가 지론이고 스냅의 경우 고민하거나 시간적으로 세팅할 필요없이 바로 찍어야 하는 숙명이 있기에 자동모드가 최선이라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만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는 점.. 이게 바로 LX2의 두번째 장단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숙명 화이트 벨란스와 노이즈
예전의 수동식 기계식 카메라의 핵심은 기계적 완성도였습니다. 즉 튼튼한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였죠. 나머지는 렌즈들의 성능에 따라 화질이 보장되기 때문에 바디는 무조건 기계적 완성도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은 업체와 기기마다 느낌이 다른 '화이트 벨란스'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의 숙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노이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기간 펜탁스를 사용하다보니 펜탁스 색감과 '화이트 벨란스' 매카니즘에 익숙해져 있기에 다른 기기들에 잘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은 스스로 인정합니다. 그래도 처음 LX2를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화이트 벨란스'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노이즈의 경우에는 촬영기술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기의 능력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어야 하기에 그렇게 했지만 색감 적응은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아직 찍은 장수가 천장이 넘지 않았기에 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토의 화벨과 성능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드로 넘어갈 경우 각각 화벨(화이트 벨란스)을 선택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니콘의 쿨픽스 7900에 비해 화벨의 패턴이 많이 다릅니다. 니콘에서는 자동모드라도 화벨을 선택하게 되어 있지만 LX2는 자동모드는 무조건 기계가 알아서 다해주기에 화벨을 사용자가 별도로 세팅할 수가 없습니다. 간혹 조리개우선모드로 찍을 경우 화벨을 맞추다보면 이상하게 백열등 화벨은 있는데 형광등 화벨이 없어서 난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토로 찍으면 형광등 색상에 반응을 해서 화벨은 보정을 해줍니다. 환장하죠.. ^^
화벨 세팅 방법은 다양한데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더라... 이게 바로 LX2의 세번째 장단점입니다.
LX2를 둘러싼 소문 그리고 몇가지 매력 포인트
소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 어떤 분이 질문하신 것을 보니 LX2 배터리가 조루라는 소문이 많나봅니다. 근데 제가 막상 사용해보니 일단 정품 배터리는 체력이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조루라는 소문은 그냥 소문뿐인 것 같습니다.
물론 LX2는 라이카 렌즈로 만들어졌고 그게 이 카메라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우측 하단에는 금장의 라이카 라벨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라이카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오지만 무려 가격차이가 두배정도납니다. 물론 색감은 더 진한 느낌이지만 그 가격이면 성능으로 볼때 차라리 DSLR을 사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그리고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화면 비율을 렌즈 위에 있는 레버로 순간순간 바꿔가며 찍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와이드인 16:9도 색다른 느낌을 주며, 3:2와 4:3 비율을 선택할 때마다 LCD 창에는 해당 비율로 바로바로 인식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수동 카메라나 SLR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라면 AE/AF Lock 기능도 낮설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이 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스냅은 스냅답게 막 찍어야 되는데 이것마저도 마치 SLR 카메라처럼 다뤄야 한다면 아니올시다라고 생각합니다.
손떨림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얼마나 효용가치가 있는지 별로 실감할 수가 없더군요. 하여간 정말 많은 기능과 화질 제공 그리고 다양한 촬영모드는 분명 일반 스탭 카메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정하게 SLR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가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더군요.

이제 고작 1주하고 며칠이 지난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써보고 사용기는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스부터 아주 섹시하죠.. ^^
저는 메인 카메라로 Nikon의 D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취미 사진할 시간은 거의 없고 찍어봐야 업무용입니다. ^^ 그런데 우연히 파나소닉 방에 들어갔다가 LX2를 보고는 침을 질질 흘리고 말았습니다. 16:9를 비롯한 다양한 화면 비율을 버튼 조작 하나로 왔다갔다할 수 있다는 것과 라이카 렌즈를 탑재했다는 것이 마음을 흔들더군요. 더불어 그 작은 놈이 1,040만 화소라는 것. 캬캬.. 그러나 가격을 보는 순간 조금 좌절했습니다. 이것저것 포함하면 50만원이 훌쩍 넘더군요. 물론 남대문에서 내수를 사면 약 35만원 위아래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스냅형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사용해보니 AS가 1년안에 분명 발생합니다. 그래서 정품을 보니 3년 AS랍니다. 그래서 두 눈 감고 정품으로 질러주었습니다. ^^
박스에서 나온 구성품들.. ^^
블랙 & 실버 그리고 레드의 섹시함
LX2는 블랙입니다. 손잡이 부분과 셔터 그리고 각종 버튼은 은색 처리가 되어 있고 후면부도 마찬가지로 각 버튼은 은색인데 조이스틱 밑에는 레드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전면부 렌즈 측면에는 붉은 색으로 텍스트를 달아놓았습니다. 일반적인 휴대용 스냅 카메라처럼 샤프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좀 더 카메라답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바로 이 녀석입니다.. ^^
최근 출시되는 휴대성이 강조되는 스냅들은 대부분 렌즈가 소형화 되어 바디 속으로 들어가고 베리어가 그 렌즈 캡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LX2의 경우에는 렌즈가 상당하게 돌출되어 있으며 그에 따라 렌즈 캡이 기본 제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통의 스냅형 같이 주머니에 쏙하고 들어가지지는 않습니다. 이걸 그냥 주머니에 넣으면 돌출된 렌즈 경통 부분 때문에 주머니의 형태가 상당히 민망한 수준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을 군침 흘리게한 것이 라이카에서 나온 정품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카메라가 50만원 수준으로 일반 스냅 중에서는 고가에 포함되는데 케이스가 무려 9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인데 우왕.. 도무지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언젠가는 사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버텨보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보면 정말 눈 앞에서 아른거리도록 이쁩니다. ^^
외형적으로는 섹시함을 자랑하나 휴대성은 크게 떨어진다는 점.. 이게 바로 LX2의 첫번째 장단점입니다.
익숙해지기 어려운 성능 하지만 오토가 있다
스냅 카메라와는 달리 LX2에는 촬영모드가 다양합니다. 먼저 오토(자동)는 보통 모든 스냅 카메라에 다 있는 기능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스냅 카메라에는 잘 없는 조리개 우선모드와 셔터 우선모드가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수동모드와 프로그램모드가 있고 또 여기에 특정한 장면마다 선택해 촬영이 가능한 장면 모드와 동영상 모드가 들어 있습니다.
렌즈 좌측에는 촛점 모드 스위치가 있습니다.
셔터 및 줌 기능이 달린 스위치 부분
후면의 LCD와 각종 조작 스위치
처음에는 솔직히 보통 SLR에서 쓰던 조리개우선모드를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의 사진이 나오질 않더군요. 다양한 모드에서 사용을 해본 결과 역시 스냅답게 오토모드가 가장 괜찮은 사진을 배출해 주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스냅은 역시 스냅다워야 한다가 지론이고 스냅의 경우 고민하거나 시간적으로 세팅할 필요없이 바로 찍어야 하는 숙명이 있기에 자동모드가 최선이라는 생각에는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만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는 점.. 이게 바로 LX2의 두번째 장단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숙명 화이트 벨란스와 노이즈
예전의 수동식 기계식 카메라의 핵심은 기계적 완성도였습니다. 즉 튼튼한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였죠. 나머지는 렌즈들의 성능에 따라 화질이 보장되기 때문에 바디는 무조건 기계적 완성도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은 업체와 기기마다 느낌이 다른 '화이트 벨란스'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의 숙명이라고 일컬어지는 '노이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편리한 화면 비율 지정 스위치
라이카라고 확실히 자랑을 하네요.. ^^
오랜기간 펜탁스를 사용하다보니 펜탁스 색감과 '화이트 벨란스' 매카니즘에 익숙해져 있기에 다른 기기들에 잘 적응하기 힘들다는 것은 스스로 인정합니다. 그래도 처음 LX2를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화이트 벨란스'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노이즈의 경우에는 촬영기술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기의 능력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어야 하기에 그렇게 했지만 색감 적응은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아직 찍은 장수가 천장이 넘지 않았기에 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오토의 화벨과 성능이 그나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른 모드로 넘어갈 경우 각각 화벨(화이트 벨란스)을 선택해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질 않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 니콘의 쿨픽스 7900에 비해 화벨의 패턴이 많이 다릅니다. 니콘에서는 자동모드라도 화벨을 선택하게 되어 있지만 LX2는 자동모드는 무조건 기계가 알아서 다해주기에 화벨을 사용자가 별도로 세팅할 수가 없습니다. 간혹 조리개우선모드로 찍을 경우 화벨을 맞추다보면 이상하게 백열등 화벨은 있는데 형광등 화벨이 없어서 난처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토로 찍으면 형광등 색상에 반응을 해서 화벨은 보정을 해줍니다. 환장하죠.. ^^
화벨 세팅 방법은 다양한데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더라... 이게 바로 LX2의 세번째 장단점입니다.
LX2를 둘러싼 소문 그리고 몇가지 매력 포인트
소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 어떤 분이 질문하신 것을 보니 LX2 배터리가 조루라는 소문이 많나봅니다. 근데 제가 막상 사용해보니 일단 정품 배터리는 체력이 장난 아닌 것 같습니다. 조루라는 소문은 그냥 소문뿐인 것 같습니다.
물론 LX2는 라이카 렌즈로 만들어졌고 그게 이 카메라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우측 하단에는 금장의 라이카 라벨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라이카에서도 같은 모델이 나오지만 무려 가격차이가 두배정도납니다. 물론 색감은 더 진한 느낌이지만 그 가격이면 성능으로 볼때 차라리 DSLR을 사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
앙증맞은 플래시
조이스틱도 아주 쓸만합니다. ^^
그리고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화면 비율을 렌즈 위에 있는 레버로 순간순간 바꿔가며 찍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와이드인 16:9도 색다른 느낌을 주며, 3:2와 4:3 비율을 선택할 때마다 LCD 창에는 해당 비율로 바로바로 인식한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수동 카메라나 SLR을 사용해왔던 사용자라면 AE/AF Lock 기능도 낮설지는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이 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스냅은 스냅답게 막 찍어야 되는데 이것마저도 마치 SLR 카메라처럼 다뤄야 한다면 아니올시다라고 생각합니다.
손떨림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얼마나 효용가치가 있는지 별로 실감할 수가 없더군요. 하여간 정말 많은 기능과 화질 제공 그리고 다양한 촬영모드는 분명 일반 스탭 카메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정하게 SLR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유저가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더군요.
라이카 골드라벨.. ^^
이제 고작 1주하고 며칠이 지난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써보고 사용기는 계속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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