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익스플로러8 베타가 발표된다고 인터넷이 술렁이더군요. 하지만, 예전만큼 저도 함께 술렁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좀 냉철하게 바라보는 입장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그 이유는 컴퓨터 이용의 90% 정도를 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스스로 컴퓨터적 소수집단으로 들어오고나니 예전처럼 큰 변화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하시든 아니면 사용해보겠다고 하시던 국내의 파워 유저분들은 조금만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보통 유저들 잘 못 설치했다가 고통을 당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모두 약간은 들뜨고 축제 분위기인 것 같은데 거기에 살짝 초를 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그래도 파워 유저라면 좀 더 써보고 문제점을 발견하고 차근차근 완전해질 때까지 지켜보는 것도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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