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비디오 카메라에서 또 일을 저질렀군요. 그냥 HD도 아니고 FULL HD 촬영이 가능한 세계 최소, 최경량 핸디캠 'HDR-TG1'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작으냐 하면 보통 200cc 우유보다 10cc나 작다고 합니다. 무게는 불과 300그램. 더구나 제가 놀란 것은 아마 소니의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에서는 최초로 외장을 티탄으로 했다는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티탄은 흠집이나 충격에 강한 특수소재죠. 소비자 가격은 13만엔 전후라니.. 휴.. 지난번에 사무실에서 구입한 하드디스크형 캠코더도 작아서 많이 놀지만, 이 녀석도 만만치 않군요.
소니 본사 보도자료에 있는 영상 자료를 보면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와 손가락 하나로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마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소니 측의 이야기로는 이 제품의 개발 컨셉은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는 휴대성 강한 비디오 카메라>라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액정화면을 열면 단 1초 만에 촬영 스탠바이 상태가 됩니다. 더구나 소니의 DSLR인 알파 시리즈에 채택된 화상 처리 엔진 'BIONZ'를 갖추고 있어 얼굴 자동 인식 기능도 지원되며 사진 버튼이 별도로 셔터처럼 붙어 있어 사진촬영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더군요.
아쉬운 것은 기록매체입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메모리스틱을 사용해야 하고 기본 내장된 8기가를 사용하 최대 3시간의 HD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1920 x 1080i 규격의 FULL HD로 찍으면 55분 정도 가능합니다. 최대 메모리 스틱은 16GB까지 지원됩니다.
하여간 최대 영상품질에 가장 작고, 조작도 편하면서 디자인도 섹시한 캠코더가 또 등장하게 된거죠. 아.. 벌썸 뽐뿌가 살살올라오는군요.. ㅜ.ㅜ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4/08-0403/
마치 조금 큰 컴팩트 디카의 수준인 HDR-TG1
아쉬운 것은 기록매체입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메모리스틱을 사용해야 하고 기본 내장된 8기가를 사용하 최대 3시간의 HD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1920 x 1080i 규격의 FULL HD로 찍으면 55분 정도 가능합니다. 최대 메모리 스틱은 16GB까지 지원됩니다.
하여간 최대 영상품질에 가장 작고, 조작도 편하면서 디자인도 섹시한 캠코더가 또 등장하게 된거죠. 아.. 벌썸 뽐뿌가 살살올라오는군요.. ㅜ.ㅜ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4/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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