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옴니아였습니다. 출시 직전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옴니아 사용자가 되었죠. 그런데 일반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하드웨어와 디자인에 선택 포인트가 있었지만, 스마트폰은 전혀 다르더군요. 하드웨어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운영체제(OS)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옴니아는 삼성전자답게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완성도가 높았죠. 그러나 늘 모바일 윈도6.1이라는 운영체제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점점 느려지는 옴니아. 터치스크린은 터치 전용 펜이 없다면 늘 잘못 누르게 되어 낭패를 보기 쉬웠죠. 더구나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편하게 컴퓨터와 싱크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온다는 아이폰은 함흥차사. 떡밥만 난무하는 가운데 차선책이 필요했죠. 그러던 어느 날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쿼티 자판을 가진 블랙베리 볼드 9000 모델이었습니다.

블랙 모델만 있던 블랙베리 라인업에 화이트가 추가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수소문을 해보니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예약 주문을 받고 있더군요. 바로 콜을 하고 대기모드. 그 사이 직장 동료가 블랙베리를 영입했죠. 옆에서 보고 있으니 정말 예쁘더군요. 곧이어 저도 블랙베리 화이트를 영입했습니다. 기기변경으로 24개월 약정을 하고 약 75만원 정도되더군요.
첫 느낌은 기똥차다! 물론 이 세상의 모든 새것은 그렇긴 하지만,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나름의 간지가 있습니다. 워낙 풀터치폰만 보다가 쿼티 자판이 있는 블랙베리를 보니 디스플레이가 작은 게 아닌가 싶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그게 작지 않더군요. ^^ 음악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 아주 짱입니다. 메일 연동과 트위터 사용하는데도 아주 편하더군요. 직접 경험해본 것은 아니지만, 배터리가 조금 약하다고 합니다. 즉, 장시간 견디기에 부족하다는 것 같은데 컴퓨터 USB로도 바로 충전할 수 있어 늘 충전하기에 아직은 황당한 경우를 당해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사용해보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옴니아는 삼성전자답게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완성도가 높았죠. 그러나 늘 모바일 윈도6.1이라는 운영체제가 저를 괴롭혔습니다. 점점 느려지는 옴니아. 터치스크린은 터치 전용 펜이 없다면 늘 잘못 누르게 되어 낭패를 보기 쉬웠죠. 더구나 맥을 메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편하게 컴퓨터와 싱크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온다는 아이폰은 함흥차사. 떡밥만 난무하는 가운데 차선책이 필요했죠. 그러던 어느 날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쿼티 자판을 가진 블랙베리 볼드 9000 모델이었습니다.
따끈따끈한 블랙베리 화이트 볼드 9000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충전거치대(별매품)
맥에서 연동하여 사용하는 매니저 프로그램
앞으로 사용해보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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