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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1:04
일본의 JVC-빅터가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를 내장한 캠코더를 1월 14일 선보였습니다. 가정용 비디오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인 ‘Everio GZ-HM570’은 2월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2만 엔 전후 예정.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윈도 모바일 혹은 블랙베리 같은 스마트폰에서 캠코더를 원격 조정하거나 정지 화상 등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고 GPS를 연결해 촬영 중에 GPS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 어스와 해당 GPS 데이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연동하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사운드를 모니터링하고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음성 녹음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1,062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했고 무게는 260 그램. 색상은 클리어 블랙, 루즈 레드, 티타늄 실버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재미있는 것은 SD카드를 넣어두면 혹시 내장 메모리가 가득 찰 경우 바로 SD 카드로 데이터가 자동으로 넘어가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는군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