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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7/07/14 01:28
저는 휴대전화로 애니콜의 울트라슬림 B63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 잘 빠진 모델이죠. ^^ 그런데 잘 쓰고는 있지만 가끔 아주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제일 황당한 것은 가끔 보면 그냥 꺼져있더군요. 자동 파워오프.. 이건 메뉴얼에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또 하나는 키의 크기가 작다보니 가끔 확인 버튼을 누를 때 종료 버튼이 같이 눌리는 황당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긴 이것은 디자인의 문제이니 기능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겠죠.

그래도 사실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델 중 괜찮은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최근 좀 황당한 일이 생겼습니다. 일단 제 책상 위에는 맥북이 서브로 놓여있는데 마이티마우스를 이용해 블루투스로 마우스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그 옆에 놔둔 제 휴대전화가 갑자기 혼자 막 이상한 기능을 하더군요. 카메라를 연다는 둥... 무슨 버튼을 해지하라는 경고 메시지가 뜨는 둥 혼자서 정신없이 막 작동을 하더군요. 이것저것 만져도 도무지 정신을 못차리기에 모든 전자제품의 첫번째 응급조치 ... 배터리 뺏다 끼기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파워를 넣었더니 헉.. 아주 이상한 메시지가 뜨더군요. 아래 사진에 있는 USB 어쩌구하는 메시지입니다. 덜껑 겁이나서 배터리를 분리 후 약 10분 정도 지난 뒤 전원을 넣으니 다시 정신을 차리더군요.

순간 귀신 들린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저런 현상은 왜? 일어날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 Download라는 메시지가 떠서는 아무런 버튼도 먹질 않더군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