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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제작자이며 영화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인 스파이크 리(Spike Lee)와 함께 휴대폰 사용자 참여형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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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화는 3부로 구성되며 감독이 제시하는 테마에 따라 부마다 휴대폰 사용자 콘텐츠를 공모하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상을 찍어 전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리는 누구나 이제 영화 제작자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 5년 후에는 휴대폰으로 제작한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될 것이라고 예언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

한편, 리 감독은 제출된 콘텐츠 중 온라인으로 연출을 시도하며 온라인 조감독은 해당 콘텐츠를 제출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상을 수정하여 다시 재출하도록 독려하는 등 실제 영화 제작과 유사한 시스템까지 고려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후 노키아가 우수 작품 25편을 선택하고 사용자들의 투표로 10개 작품을 결정. 그중에서 리 감독이 최우수 작품을  부마다 1개씩 선정해 영화를 구성하며 올가을 LA에 오픈하는 <Club Nokia>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실질적으로 영화의 새로운 작업 스타일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의 활용과 미디어 그리고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 작업에서 주목할만한 중요한 포인트가 있더군요. 이번 노키아 캠페인의 진행을 유심히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캠페인 사이트 _ Nokia Productions]
www.nokiaproducti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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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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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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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0 시대를 뛰어넘는 디지털 기기 융합이 이제는 콘텐츠 컨버전스 시대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TV가 지닌 다양한 기술적 장점을 활용한다면 아날로그 시대의 매체 장벽을 넘어서는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결국 그러한 서비스의 다양화와 복합화는 정보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미디어 맵을 그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조간에서 본 뉴스 하나가 그것을 증명해줍니다. 일본의 NTT커뮤니케이션과 일본 최대 인쇄 기업 토판인쇄주식회사가 합작해 만들어낸 <Full HDTV 잡지 서비스>가 바로 그것입니다. 기존의 일반 TV로 텍스트나 사진을 인쇄 수준의 감각으로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Full HD는 좀 오바해서 말하면 슬라이드 수준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텍스트와 일반 사진의 정보 전달에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미지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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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TT커뮤니케이션 보도자료)

(1) DoTV 홈페이지 -> (2) DoTV 디지마가 Top -> (3) 잡지 지면 슬라이드쇼 -> (4) 모바일 코드 표시(휴대전화로 구입/정기구독신청 가능

이번에 시작되는 서비스는 샤프의 LCD TV를 지원하며, 토판인쇄와 관련 있는 잡지를 비롯해 총 56개 잡지의 다이제스트 내용을 무료로 시청(?), 열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NTT커뮤니케이션의 디지털 TV 포털 사이트  <DoTV>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책을 넘기는 듯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최대한 잡지의 느낌으로 즐길 수 있으며, 보고 있던 잡지를 직접 구입하고 싶은 경우 휴대전화로 코드를 인식시켜 모바일을 통해 즉시 구입 혹은 정기구독 신청도 지원합니다.

Full HD가 1920 x 1080 픽셀의 해상도를 가지기 때문에 기존 TV 브라우징보다 무려 5 ~ 6배 정도 더 깨끗한 화면 제공이 가능해진 것이 포인트. 컴퓨터를 통해 제공되는 경우보다도 오히려 해상도가 높아서 직접 눈으로 보는 잡지 화면에 가장 근접한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컴퓨터에서도 이 서비스는 작년 4월부터 제공이 되어 왔지만 앞서 말한 해상도 때문에 완벽한 잡지적인 이미지 전달에는 아쉬움이 남아 Full HD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더군요.

잡지천국 일본에서도 잡지 불경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잡지 업계의 생존 전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고 그러한 노력을 통해 기존 잡지들이 가진 어마어마한 콘텐츠 자산이 디지털화 되고 새로운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잡지를 품은 TV. TV 콘텐츠의 확장은 계속될 듯합니다.

[보도자료]
http://www.ntt.com/release/monthNEWS/detail/20080422.html
http://www.toppan.co.jp/news/newsrelease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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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화의 주인공 <스티븐 잡스>


올 1/4분기 미국의 주요 시장조사 기관들의 PC출하량 조사 자료가 발표되면서 컴퓨터 관련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의 양대산맥이라고 일컬어지는 IDC와 Gartner가 지난 4월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4분기 다른 PC제조업체들의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PC시장은 14.6% 성장, 미국은 불경기 여파로 3.5% 성장에 그치는 우울한 결과를 낳았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애플은 5대 PC제조업체를 모두 제치는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Gartner의 경우 Mac의 미국 출하량은 32.5% 증가. IDC의 경우에는 25.1% 증가라는 수치를 내놓았습니다. 조사기관의 발표 자료에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양 기관의 조사방법과 분석에 대한 차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데이터의 해답은 애플이 1/4분기 장사 잘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애플의 두자릿수에 근접한 곳은 델컴퓨터로 15.6%를 기록했더군요.

물론 아직 애플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6% 수준입니다. 하지만, iMac -> iPod -> iPhone 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새로운 브랜드 파워가 성능과 디자인 면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고 또한 빌게이츠 이후 특별한 대안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비스타에서 힘을 빼면서 애플에 새로운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간 소비자들 처지에서는 즐겁습니다. 더 훌륭하고 더 멋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한 회사, 한 브랜드의 흥망성쇠를 떠나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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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우리 사무실은 100% 맥!

    2008/04/22 23:13

골프 경기 중 골퍼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은 <퍼터>입니다. 그 반대로 가장 적게 사용하는 클럽은 <드라이버>죠. ^^ 그런 비중 때문에 퍼팅은 실제로 가장 많은 연습을 요구하는 스윙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연습장만 가면 드라이버를 휘두르게 됩니다. 아마 남자 대부분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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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이 이쁜 하이보어 XL 드라이버

작년 말 아주 저렴한 가격에 클리브랜드 하이보어(Hibore) XL 드라이버를 구입했습니다. 올봄부터 서서히 연습에 시동을 걸기 시작하면서 드라이버와의 궁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드라이버에 매진하는 이유는 순전히 OB(OUT OF BOUND)에 대한 박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샷을 반드시 드라이버로 하라는 법은 없지만 티잉그라운드에만 서면 드라이버를 빼들고는 잔뜩 힘이 들어가 멋진 슬라이스 오비를 그리압는 경우가 많기에 부단한 노력을 정신적으로 스스로 자신에게 강요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드라이버로는 저의 10년 골프 역사에서 두 번째 전용 드라이버입니다. 클럽을 트로 구입한 적도 있지만 드라이버만 구입한 것은 약 5년 전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이후 간만에 장만했습니다. 클리브랜드라는세 브랜드는 웻지로 잘 알려진 곳인데 드라이버는 좀 생경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 제품을 선택했을 때의 MOT(Moment of Truth)는 잘 빠진 헤드 디자인.

하이보어 XL 드라이버의 디자인은 독특합니다. 기존 드라이버에 대한 불만은 스윗스팟을 늘리고자 헤드를 크게 한 것까지는 좋으나 그와 함께 뚱뚱한 헤드 외형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이보어 XL은 헤드의 크라운 부분이 유선형으로 쏙 들어가는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즉 페이스 면은 460CC의 거대한 스윗스팟을 유지하면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샤프하게 형태를 줄였는데 그 덕분에 무게 중심이 낮고 깊게 형성되는 장점을 가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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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보다 뒤가 얇은 형태로 섹시하게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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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옆에서보면 확실히 유선형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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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정면의 헤드 페이스면

페이스 소재는 티타늄, 로프트 10.5도, 샤프트는 미국 스펙으로 후지쿠라 골드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한 샤프트는 R인데 아시안 스펙보다는 조금 강한 느낌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별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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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평범하지만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좀 익숙해지니 저는 아주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잘 치고 못 치고는 솔직히 개인 능력의 문제지 결코 장비 탓이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타구감은 가볍고 상쾌합니다. 방향성도 좋은 편이죠. 미국 직수입품을 구입했기 때문에 가격도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현재도 쇼핑몰을 뒤져보면 17만원 이하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5년 전 처음 드라이버를 구입할때 무려 50만원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골프용품도 잘만 선택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만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녀석으로 제 단점이던 티샷을 극복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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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전환한 후 이제 10개월차가 되었습니다. 두 달 정도는 힘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정말 신들린 듯 하루 중 대부분의 작업을 맥에서 하고 있습니다. 윈도를 사용하는 경우는 뱅킹과 쇼핑, 사진 관리 일부 그리고 고객에게 전해줄 문서의 포맷 확인 시에만 사용하고 있으니 하루 전체 컴퓨터 사용 시간 중 약 5% 정도 차지하고 나머지 95%는 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불편함.. 전혀 없습니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토양이님도 최근 아이맥으로 전환했는데 요즘 윈도 금단현상을 겪고 계신 듯 해서 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맥 사용자로 거듭날 수 있기에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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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윈도 사용자가 맥으로 스위칭 할 때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은 익숙해져 있는 사무용 프로그램과 이별해야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학생이라면 좀 다르겠지만 회사원의 경우에는 조직마다 표준이라는 것이 있기에 혼자만 잘났다고 맥으로 전환하기도 어려운게 현실입니. 하지만, 이것도 조금만 고민해보면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MS오피스 파일형식을 지원하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이 맥과 윈도에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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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마이다크로시스템즈가 선보인 오픈오피스(윈도버전)와 네오오피스(맥버전)가 바로 그것입니다. 저도 최근까지 맥에서 오피스 2004를 사용하다가 과감히 지워버리고 네오오피스로 전환을 했습니다. 물론 iWork '08에서도 MS오피스의 파일을 호환할 수 있으나 프리젠테이션 툴인 키노트(Keynote)를 제외하고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보니 대부분의 문서는 키노트로 만들거나 고객과의 호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MS오피스 포맷으로 변환해 윈도에서 다시 폰트와 스타일을 확인한 후 전달하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PDF를 활용하면 거의 윈도를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최근 네오오피스를 만나고 나서는 iWork '08에 있는 Pages 라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거의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네오오피스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도큐멘트,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데이터베이스, 드로잉 등등 다양한 문서작업을 지원하기에 정말 편합니다. 예전에는 한글 구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고 속도가 느려 사람들이 피했으나 최근에는 이런 문제점들이 하나, 둘 제거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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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써보니 글머리기호 등에서의 MS오피스 호환 문제를 제외하고는 아직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싼 MS오피스에 비한다면 무료인 네오오피스는 완성도에서는 조금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아주 잘 사용할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급한 상황에서는 누구나 쉽게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도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의 블로그 글을 보니 '마소 오피보다가 네오오피스를 보면 사용하기 좀 난감하기도 한데 마소 오피스 가격을 보고 네오오피스를 보면 행복하다'고 표현하셨더군요. 정말 아주 지대로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 자.. 맥 사용자분들 네오오피스의 세계로 빠져 보시렵니까? ^^

[네오오피스 다운로드]
http://www.neooffice.org/neojava/en/index.php

[네오오피스 위키미디어]
http://neowiki.neooffice.org/index.php/Main_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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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집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macinstruct.com/node/139 여기에 소개된 맥용 어플중에 네오오피스도 있네요.
    네오오피스가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그 기능은 전혀 뒤지지 않네요. 훌륭합니다. ^^
    저도 네오오피스 팬이 되었습니다.

    2008/04/08 10:34
  2. BlogIcon drzekil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용으로도 오픈오피스가 나와있습니다.
    네오오피스는 오픈오피스를 자바기반으로 바꾸어서 맥용으로 포팅한거라 하더군요..
    그에 비해 오픈오피스는 x11을 필요로 합니다..
    그 외에 오픈오피스 아쿠아가 나와서 x11 없이 맥에서 사용할수 있는 버전이 베타로 나왔습니다.
    베타다 보니 좀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MS 오피스보다는 훨씬 쾌적하네요..^^

    2008/04/08 11:40
  3. 레이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대학원생은 오피스 얼티밋 2007이 6만원밖에 않해요.
    기능 차이를 고려해보면.. 답이 뻔합니다.
    맥에서나 리눅스에서 네오/오픈오피스는 마소오피스가 없거나 좀 이상하니 꿩대신 닭을 쓰는것 밖엔 안되요.

    2008/04/09 23:20
  4.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윈도 금단현상.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일부 웹사이트가 제대로 보이질 않으니 승질이 팍팍 나요. - -

    2008/04/10 09:49
  5. BlogIcon joogunk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에 무슨 매력이 있길래 95%의 작업을 맥으로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2008/04/12 19:38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직접 써보면 압니다.. ^^
      가장 처음 놀란 것은 브라우저로 제 블로그를 보면 사진까지 아주 선명하게 나오는데 왜? PC에서는 섬네일 사진들이 깨진 것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좋습니다.. ^^

      그리고 두번째 근 10여년 전에도 사용해봤는데 당시에는 맥 운영체제가 한마디로 매번 폭탄이 뜨는 정말 꽝이었죠.. 하지만 이번 운영체제는 정말 놀랍습니다. 가볍고, 빠르죠.. ^^

      2008/04/15 03:07

소니가 비디오 카메라에서 또 일을 저질렀군요. 그냥 HD도 아니고 FULL HD 촬영이 가능한 세계 최소, 최경량 핸디캠 'HDR-TG1'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작으냐 하면 보통 200cc 우유보다 10cc나 작다고 합니다. 무게는 불과 300그램. 더구나 제가 놀란 것은 아마 소니의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에서는 최초로 외장을 티탄으로 했다는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티탄은 흠집이나 충격에 강한 특수소재죠. 소비자 가격은 13만엔 전후라니.. 휴.. 지난번에 사무실에서 구입한 하드디스크형 캠코더도 작아서 많이 놀지만, 이 녀석도 만만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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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금 큰 컴팩트 디카의 수준인 HDR-TG1

소니 본사 보도자료에 있는 영상 자료를 보면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와 손가락 하나로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마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소니 측의 이야기로는 이 제품의 개발 컨셉은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는 휴대성 강한 비디오 카메라>라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액정화면을 열면 단 1초 만에 촬영 스탠바이 상태가 됩니다. 더구나 소니의 DSLR인 알파 시리즈에 채택된 화상 처리 엔진 'BIONZ'를 갖추고 있어 얼굴 자동 인식 기능도 지원되며 사진 버튼이 별도로 셔터처럼 붙어 있어 사진촬영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더군요.

아쉬운 것은 기록매체입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메모리스틱을 사용해야 하고 기본 내장된 8기가를 사용하 최대 3시간의 HD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1920 x 1080i 규격의 FULL HD로 찍으면 55분 정도 가능합니다. 최대 메모리 스틱은 16GB까지 지원됩니다.

하여간 최대 영상품질에 가장 작고, 조작도 편하면서 디자인도 섹시한 캠코더가 또 등장하게 된거죠. 아.. 벌썸 뽐뿌가 살살올라오는군요.. ㅜ.ㅜ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4/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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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디캠 리뷰] 손에 착 달라붙는 초소형 FullHD 핸디캠 Sony HDR-TG1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우연찮은 기회에 사용해 보게된 Sony의 초소형 핸디캠 HDR-TG1. HDR-TG1은 Sony가 주로 선보인 HDD 내장형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모델로 흡사 Sanyo의 Xacti가 연상되는 모델이다. 400만 화소에 1920x1080i의 FullHD 녹화를 지원하며 돌비디지털 5.1 레코딩, 손떨림 보정, 안면 인식 등 오밀조밀 다양한 기능을 몰아넣은 느낌으로 초박형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 그러면 초소형 Fu..

    2008/05/08 16:26
  2. 한 손에 딱! 후작업은 귀찮은 핸디캠, 소니 HDR-TG1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소니 HDR-TG1버스 지하철을 번갈아 타며 출퇴근을 반복했던 직장을 올초에 그만뒀을 때 가장 궁했던 것이 캠코더였다. 지난해 여름 쯤 회사를 닥달해 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형 SD 캠코더를 장만하고선 나홀로 쓰다시피 했지만, 슬슬 회사를 정리하기로 마음 먹은 뒤부터 쓸만한 캠코더를 찾느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던 차에 회사를 그만두고 보니 갑자기 캠코더가 궁해진 것이다. 그래도 대안은 있더랬다. 휴대폰이나 PSP 캠 등으로 동영상을 찍는 장...

    2008/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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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요 작티와 비슷한 컨셉이군요. 풀HD라 크기에 비해 엄청나군요. ^^;

    2008/04/04 08:29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렇군요.. 정말 쟉티 컨셉이네요.. ^^
      하지만 작기로 치면 작티가 더 작살이죠.. ^^ 작티만하면서 풀 HD면 게임셋되는건데 말입니다.. ^^

      2008/04/04 10:00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티는 렌즈 구경이 커서 밝은데.. 이놈은 조리개 값이 얼마일까요???
    그나저나 가격이 너무 쎄요.

    2008/04/04 17:43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스펙에 의하면 F=1.8〜2.3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티탄이면서 Full HD라는걸로 생각해보면 예전에 6밀리 테이프 캠코더와 비교해봐도 이제 가격은 정말 많이 내린거죠.. ^^

      2008/04/05 03:21
  3. BlogIcon 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못볼걸 본 느낌이. 드는군요. ;; 허허허; 잘 보고 갑니다.

    2008/04/14 01:24
  4. BlogIcon 수퍼스타(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PC100 이후에 별 감흥이 없던 제품 분야인데 ...
    마음에 얼마 남지 않은 도화선 심지에 부을 당기시는군요 ...
    그래도 이제 캠에는 돈 안쓸겁니다.
    절대루 .. 절대루 ... 흑흑 .. 전 절대루란 단어를 쓴 물건은
    손에 넣고 마는 징크스가 ...
    제가 사람 하나 잘못 알게되어 정말 우울해지려는군요 ...

    2008/04/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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