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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전망하는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이슈가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0년이 스마트폰이 본격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이미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했죠. 실제로도 2009년 하반기부터 세계적으로 저가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그만큼 신규 업체의 진입으로 앞으로 수익성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 3위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출시를 늘리면서 이 부분에 대한 매출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 것이고, Dell과 Huawei(중국) 같은 업체도 참여도 예상되는 등 시장은 춘추전국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시장 경쟁이 복잡해지면 결국 메이커는 가격 경쟁을 할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영업 이익률에 타격을 받게 될 것이 뻔하죠. 세계 4위의 스마트폰 메이커인 대만의 HTC는 이미 올 1/4분기의 이익률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 이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애플과 림(RIM)사는 대다수 애널리스트로부터 가장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단말기와 서비스가 통합된 제품을 다루는 기업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우위를 지켜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역시 스마트폰은 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가지고 있던지 혹은 개인 사용자들에게 수많은 놀이를 제공할 수 있는 테마파크(앱스토어)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단말기 판매에서 우위를 점하는 요소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두인 노키아는 작년 4분기에 2,080만대를 판매해 림과 애플의 판매대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포인트. (애플은 4분기에 870만대, 림은 1,070만대를 판매) 그러나 국내에서는 노키아보다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대결로 압축되어가는 느낌이어서, 과연 2010년의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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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웨어와 OS를 같이 만드는 회사가 확실히 유리한 것 같습니다. 품질을 통제 할수 있으니까요.

    2010/02/03 02:36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것보다는 예전의 네이트 같은 서비스가 이제는 앱스토어로 옮겨가는 형태라고 봐야겠죠. 그래서 폰과 서비스가 통합되는 시장인데 변수는 역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가 구글과 열마나 잘 연동되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오픈하느냐가 문제일 듯.

      2010/02/03 11:18

구글이 직접 설계한 안드로이드폰 ‘넥서스 원(Nexus One)’이 1월 초부터 풀리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미국에 직접 오더해 장만 하셨는데 통관 비용까지 총 100만원이 조금 넘는 투자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저 멀리서 군침만 흘리던 중. 넥서스 원을 입수하신 분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조촐한 김치찌개에 소주를 마시던 자리였지만, 넥서스 원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순간 갑자기 주변에 정적이 흐르면서 모두의 시선이 넥서스 원으로 ....

첫인상.. 후덜덜입니다. 제 지론이 ‘세상 모든 새것은 알흠답다!’이기에 당연히 아름다운 것은 어쩔 수가 없죠. 새것의 후광을 그대로 지니고 있더군요. IT적이고 스펙적인 것은 워낙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셨으니 여기서도 언급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사용해보지 않았으니 어설프게 평가하기도 좀 모하고.. 그러나 첫느낌은 만져봤으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기화면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인상적인 넥서스 원)

초기화면에서 직선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움직이는 배경화면. 우주와 관련된 테마가 많은 듯 보였습니다. 은하계처럼 수많은 별들이 공전하는 모습이 담긴 것도 있고 하여간 한글이 기본 포함되어 있어 세팅을 바로 한글로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같더군요. 액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80% 흑백으로 고급스러운 진회색톤이 안정적인 느낌을 주더군요. 특이한 것은 블랙베리에서 인상적이었던 트랙볼이 제품 하단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마음에 드는 요소였습니다.

(후면부는 아주 평범한 폰의 느낌, 함께 들어 있던 포치는 무척 예쁨)

후면은 카메라부와 구글 로고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개성이 약하다고 생각되더군요. 후면은 평범했습니다. 카메라의 위치도 구글 로고도 조금은 식상한 수준. 좀 더 구글답게 아이디얼하게 설계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더군요. 그런데 눈에 확 들어왔던 것은 제품과 함께 제공된 넥서스 원 전용 포치였습니다. 정말 앙증맞고 깜찍하더군요.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최근에 다시한번 실물을 본 결과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아이콘의 배치와 움직임도 생각보다 디테일한 수준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하지만, 첫번째 폰이라는 한계는 있을 듯합니다. 손에 한번 잡아보고 그것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등장할 넥서스 투가 더욱 기다려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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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오전 11시. 모토로라는 신라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로이'를 선보였습니다. 옵저버 자격으로 행사에 참가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토로이' 충분한 경쟁력이 있더군요.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했는데 왼손에 처음 모토로이를 쥐는 순간. 손에 착하고 감기는 게 섹시하더군요. 소비자 로서는 모토로이의 등장이 반가운 일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단말기 경쟁을 통해 통신시장이 소비자 지향적으로 바뀌고 있고, 무선인터넷의 활성화가 SKT의 전략 발표로 가시화되는 등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마트폰의 춘추전국 시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모토로라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발표 현장)

새로운 전략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모토로이는 모토로라가 미국에서 선보인 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전략 스마트폰입니다. 스펙만 봐도 알 수가 있죠. ^^ 기자회견에서도 2월에 한국 출시 이후, 미국에서는 모토로이가 3월에 출시되니 한국 시장에서 처음 빛을 보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2월에 출시되는 모토로이는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하는데 기자에게 배포된 자료를 보면 2.1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첫느낌은 그저그랬는데, 손에 잡히는 감은 무척 좋더군요.)

(당연히 구글의 각종 서비스와의 연동이 돋보이죠.)

(가로로 눕혀놓은 모습의 모토로이)

당연히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은 두말하면 잔소리. 많은 개발자가 관심을 보이는 안드로이드 마켓도 이용 가능. 원래 미국에서 스마트폰은 기업용 PDA를 대체하는 제품이죠. 그래서 모토로이는 미국인에게 조금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멀티미디어 관련 기능이 빠방하기 때문이죠. 3.7인치 WVGA 고해상도 풀 터치 스크린은 뭐 그냥 그렇다고 치고, 스마트폰에 지상파 DMB 장착, HDMI와 TV-out 단자가 있어 HD급 동영상을 TV에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죠.  행사장에 시연되던 영상은 15분 분량으로 약 700메가 정도였습니다. TV에 뿌려본 결과 아주 훌륭한 재생 능력을 보여주더군요. 일단 1.2GB 정도의 영화는 다른 기기 없이 TV와 연결해 재생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HD 재생은 물론 HD급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도 지원합니다.

800만 화소 카메라는 자랑, 쿼티 없는 것은 안 자랑

또 하나 멋진 스펙은 바로 카메라. 국내 사용자의 특성상 휴대폰 카메라의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토로이는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자동 초점 및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도 사용되는 제논 플래시가 장착되었습니다. 셀프샷, 멀티샷, 파노라마샷 등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기능이 모토로이의 활용성을 높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외장 메모리는 8GB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32GB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이외에 사실 국내 사용자가 제일 민감한 배터리는 교체 가능하며 기본으로 2개의 배터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도킹 스테이션인 탁상용 거치대가 상당히 유용해 보였습니다. 충전을 위해 세로로 눕히는 데 도킹하는 순간 탁상시계로 전환이 되더군요. 림사의 블랙베리도 충전 중에는 시계가 나오게 되어 있는데 그것보다 UI가 멋졌습니다. 라디오에 DRM 프리 MP3 재생이 가능하니 오디오도 무척 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거의 풀 스펙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강력한 모토로이는 모토로라 내부에서는 <미디어 몬스터>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결국, 비즈니스보다는 개인용 스마트폰이라는 아이폰의 포지셔닝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도킹 스테이션을 이용해 충전 중에는 탁상시계처럼 변합니다.)

(물리적인 쿼티 자판이 빠진 대신 다섯가지 입력 방식을 제공)

(제품은 생각보다 가볍고 얇다고 느껴졌음)

(HDMI 케이블을 이용 TV와 연결해 HD급 동영상을 재생하는 장면)

단점은 사용을 오래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쿼티 자판을 기대했던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시간에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소비자가 원하면 다음 폰에서는 나올 수도 있다고 대응하더군요. 실제로 모토롤라 안드로이드폰이 올해에만 국내에서 10종이 넘게 나올 예정이니 그중에는 쿼티 라인업이 포함되겠죠.

DMB와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 기능, 2월 초 출시

또 하나는 용량 문제인데 HD 동영상 15분에 700메가 30분에 1.4GB인데 영화 한편을 HD로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현재 수준으로는 영화 한 편이 1.4GB 정도 하니 그것은 무난할 것 같네요. TV나 모니터에 최근에는 HDMI 단자가 제공되므로 바로 연결해 그냥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장시간 재생 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는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 아참… 국내에서는 DMB 시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 모토로이는 DMB 안테나가 외장형입니다. 이건 조금 불편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단말기 가격은 90만원 정도. 2월 초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될 때 보조금은 다른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에서 지급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실물 폰을 구해볼 예정입니다. 실물 폰을 입수하면 한 번 더 상세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 아이폰, 우 블랙베리를 사용 중인데 오늘 맘 상했습니다. 모토로이를 볼 때는 괜찮았는데, 만지는 순간 말이죠.. ㅜ.ㅜ  (아.. 모토로이는 머리에 이고 다녀야 할까요?)


그럼.. 이상으로 간단히 모토로이 발표회 현장 참관기를 보내드렸고요. 추가로 간단한 영상은 나중에 편집해서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글/영상 - 슈퍼어답터(짠이아빠)
사진 - JMHend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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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터앤미디어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삭제

    1월 18일 오전 11시. 모토로라는 신라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로이'를 선보였습니다.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되며, 안드로이드 마켓도 이용 가능하대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발표회 후기>

    2010/01/18 17:40
  2. Ben Heo의 생각

    Tracked from benheo's me2DAY  삭제

    RT Hi_Android님 전반적으로 훌륭한 폰이 나온 것 같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타사에서는 더 좋은 안드로이드폰이 계속 나오길 RT susiro님: 모토로라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참관 후기 http://is.gd/6uXj3

    2010/01/18 18:21
  3. Ducky의 생각

    Tracked from gachapin's me2DAY  삭제

    이런걸 간지 폭풍이라고 하나요. 지상파 dmb부터 안되는게 없는듯. RT susiro님: 모토로라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참관 후기 http://is.gd/6uXj3

    2010/01/18 18:28
  4. 로지의 생각

    Tracked from melont's me2DAY  삭제

    얼씨구나 국내 첫 안드로이드 폰이 나왔구나! 모토로이 꽤나 스펙이 빠방한 듯!!!

    2010/01/18 21:53
  5. 모토로이, 드로이드의 한국판을 거부하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기대반, 우려반. 출시 전의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반응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가 이미 외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뒤였던 터라 그 기대감이 국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때문이지요. 하지만 드로이드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한국형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motoroi)가 어제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 B홀에서 열린 블로거 데이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

    2010/01/19 11:44
  6. [블로거 간담회] 한국에 강림한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MOTOROI)를 만나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지난 밤 신라호텔에서는 낮에 있었던 기자 간담회에 이은 모토로이의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다. 국내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토로이가 본격적으로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 XT720이라는 모델명으로 알려져왔던 모토로이(MOTOROI)는 모토로라가 내놓는 오랜만의 스마트폰이자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으로 기대와는 달리 북미 시장의 드로이드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나쁘진 않았다. 높은 기계적 완성도... 우선..

    2010/01/19 15:40
  7. 국내 첫 안드로이드 탑재 폰, 모토롤라 모토로이(MOTOROI)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삭제

    어제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첫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인 모토롤라의 모토로이(MOTOROI, TX720, 생긴 모습때문에 무역센터 폰이라고도 불리우는...)의 발표회가 블로거를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저도 며칠전 초대를 받게되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진이 아닌 제가 모토로이를 보고 관계자 분들이 한 이야기를 들은 느낌만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가장 하단 부터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Blo..

    2010/01/19 16:05
  8.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즈 모바일&#8230; 그게 뭔데?

    Tracked from 스마트 플레이  삭제

    지난 1월 18일, 신라호텔에서 오전 열 한시에 열린 국내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이’의 기자간담회에 ‘짠이아빠’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기자간담회의 자세한 내용이야 이미 짠이아빠님의 포스팅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발표회 후기에서 자세히 다뤄주셨고, 제가 기자간담회에서 받은 느낌은 딱 한 문장으로 정리가됐습니다....

    2010/01/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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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ruce™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에 이지 마시고 주머니에 넣으세요. 3개쯤이야 뭐 ㅎㅎ
    블랙베리는 자판때문에 못버리실테니 ^^

    2010/01/18 17:4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ㅜ.ㅜ 주머니가 출렁출렁.. 여름에는 문제죠.. 이러다가 폰 두개 함께 담는 포치 유행할 듯..

      2010/01/18 23:25
  2. BlogIcon Made in Fing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금한 게 있는데요.
    T-Store와 Android app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한가지 폰에 두개의 컨텐츠 구매창고?
    그렇게 생각하면 T스토어는 희대의 삽질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10/01/18 18: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오늘은 폰 출시 행사였구요.. 판매될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이런 저런 안내가 되겠죠.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마켓에 오픈된다는 것도 나름보면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쟁이 되니 오히려 좋은게 아닐까 싶구요. 아이폰에서 돈 받던 어플도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로 될 가능성도 있구요. 하여간 글로벌과 로컬 마켓의 무한 경쟁 재미있을 듯싶습니다.

      2010/01/18 23:2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제 트위터로 아시는 분이 말씀을 주셨는데 티스토어에서도 안드로이드 관련 앱은 판매가 된답니다. 애플은 오로지 시장을 하나로 모았지만 안드로이드는 자유시장주의로 전세계에 마켓이 많이 생성될 듯하네요. ^^ 그러므로 삽질은 절대 아닌 듯싶네요. 운영체제별(아이폰 제외) 모든 앱을 다운할 수 있는 백화점이 바로 T-Store.. ^^

      2010/01/19 11:37
  3. BlogIcon StudioEg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가 되는 폰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관심있는 학생으로서 가격은 비싸겠지만, 눈물을 머금고 개발을 위해서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D

    2010/01/19 04: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파이팅하셔서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

      2010/01/19 11:35
  4.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간담회 장소를 그대로 블로거 데이를 했네요.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입장입니다. 올해 10종 이상이 출시 된다는데.. ^^

    2010/01/19 16:3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게 결국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장단점일 듯.. 아이폰은 스타일이 변하지 않고 업그레이드만 될 것이고 안드로이드는 수많은 변종이 생길 것이고.. 사람들은 과연 어느쪽의 손을 들어줄지.. ^^

      2010/01/19 19:10

구태여 맥이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일단 제가 맥 사용자이므로 PC 사용자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점을 고려하시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 아이폰을 이용하는 장점 중 하나는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통신사는 좀 안습이겠지만, 무척 저렴한 비용에 국제전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통신 품질도 브로드밴드가 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러기 아빠나 혹은 해외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의 필수 아이폰 어플인 ‘스카이프' 사용에 대해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스카이프 가입(계정 만들기) 및 크레딧 구입하기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스카이프(skype.com)에 가입하는 것이죠.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맥 사용자는 .co.kr 즉 옥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접근하면 가입 및 로그인이 불가합니다. 일단 제가 테스트해 본 결과 사파리와 구글 크롬 그리고 불여우 모두에서 개인 인증 동의할 때 동의 버튼이 맥에서는 작동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사이트의 간결함도 그렇고 결제도 맥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이트 skype.com 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맥에서는 옥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로그인 자체가 불가하더군요.)

크레딧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1개국 지정 월 무제한 통화>가 월 약 6천원 정도. 저는 주로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과 통화 하기에 정액제를 3개월 단위로 결제하니 할인해서 15,000원 정도 하더군요. 또 하나는 <전 세계 40개국 월 무제한 통화>가 있는데 이것은 월 15,000원 정도 합니다. 이것도 3개월을 결제하면 할인을 해주더군요. 결제는 비자, 마스터, 페이팔을 지원합니다. 주로 해외결제 시에는 페이팔을 이용하기에 페이팔로 결제. ^^ 이렇게 하면 준비 완료. 

아이폰에 스카이프 세팅하기 

이건 무척 간단합니다. 앱스토어에서 무료인 Skype 어플을 다운받아 설치하시면 되죠. 그리고 자신의 스카이프 계정으로 접속하면 준비 완료.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이폰의 스카이프 정보에 보면 제 개인 크레딧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원래는 스카이프의 크레딧 정보가 노출되도록 해놓은 것 같은데 크레딧이 없으니 구입해야하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아이폰 어플로 담은 스카이프 아이콘

크레딧 없다고 나와 조금 황당하죠

하지만, 지역코드 넣고 전화를 하면 스카이프로 전화 통화가 됩니다. 좀 황당하기는 한데, 통화내역은 나중에 온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확인해보시면 통화된 것으로 나오더군요. ^^ 덕분에 월 5천원으로 무제한 국제전화의 길이 열렸습니다. 예전에는 한 달에 국제전화 통신비만 몇 만원은 냈던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도 아주 괜찮습니다. ^^ 

크레딧이 없다고 나오는데도 통화는 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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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피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도의 플랜을 사용할 경우 크레딧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크레딧은 금액을 충전했을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옥션 스카이프 홈피는 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개발 자체를 고려하지 않는 듯 합니다. 주로 프로모션과 기업 대상의 영업에 대부분의 인력이 집중되어 있거든요.
    아 이제 스카이프는 옥션의 것이 아닌걸요~ 스카이프는 이제 어바이어의 것인 걸요~ ㅋ

    2010/01/13 08:38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원칙적으로는 크레딧 없음이 아니라 0이라고 표기되어야 하는데.. 웹에도 0원 무제한 국가플랜 이라고 표시되기에 그렇게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 옥션은 이베이 것이 아닌가? .. 스카이프 원래 이베이 소유 아닌감유? 이제 독립한거야? 아님 다른데로 넘어간겨? 왜 이렇게 소속이 불분명해.. ㅋㅋ

      2010/01/13 10:15

12월 21일. MBC 뉴스데스크를 보다가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 AS 정책이 정말 황당하더군요. 구입 2주 안에 제품 하자가 발생할 시 제품 교환 혹은 환불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요지의 뉴스였습니다. 사실 아이폰이 들어온다는 떡밥이 난무할 때부터 애플의 AS 관련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걱정이긴 했지만, 막상 일이 사방에서 터지는 것을 보니 남 일 같지 않더군요.




문제는 애플입니다. (물론, 애플의 조건을 협상 테이블에서 너무 쉽게 생각한 KT도 책임을 피하기는 어렵겠죠.)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패키지에 개봉 시 교환/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조건의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정말 황당한 조건이 아닐 수 없죠. iPod, 맥북, 아이맥에서부터 컴퓨터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애플의 정품이라면 이 스티커를 반드시 제거해야만 제품을 만질 수 있습니다. 단순 변심이 아니라 정말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아주 황당한 일이죠.

애플의 품질관리가 다른 기업에 비해 좋다고는 하지만 불량률 0%는 있을 수 없습니다. 노트북같이 애플과 소비자가 1:1로 만나는 제품이라면 여러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같이 통신사를 통해 가입하는 경우 문제는 좀 더 복잡해지죠. 소비자는 초기에 통신사 문의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말기는 대부분 제조사 AS 센터를 이용하게 되죠. 국내 제조업체는 AS에서는 애플보다 훨씬 소비자 지향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내가 애플빠이기는 하지만 애플이 정말 소비자를 특히 한국 소비자를 너무 쉽게 보는 것 같습니다.

어제 뉴스의 팩트가 사실이라면 KT는 소비자보다는 자사 이익을 위해 아이폰을 도입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분명히 협상 내용 중에는 AS에 대한 명확한 이슈가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제품 판매 한 달이 되어가는 지금도 이렇게 혼란스럽다면 아이폰의 보급에도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사이트 고객지원에보면 대부분의 항목이 KT에게 물어봐라.. 이거 원.. 제조사는 뭐하고.)

그동안 애플 제품은 마니아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처럼 일시에 많은 제품이 깔려본 적이 없었죠. 그러다 보니 불량품도 예전보다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예측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 아이폰은 괜찮으니까.. 다행이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아이폰 AS 문제는 애플이 명확하게 글로벌 아이폰 정책을 밝히고, 소비자에게 그래도 살 것인지 선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어야 합니다. 판매 대리점에서 은근슬쩍 동의서 형태로 <군말 없기> 계약서에 도장을 받는 것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 내가 존경하는 스티븐 잡스 형님의 원칙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아이폰이 팔리는 전 세계 23개국에서의 AS 정책을 분명히 밝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정책이 국내 소비자보호 관련 법규와 상충한다면 이것은 반드시 문제를 제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를 만만하게 보지 마시길..

<추가 내용>
본 뉴스 이후 KT에서 AS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분명, 14일 이내 통화품질과 단말 불량 시 개통 취소(환불)가 가능하답니다. 역시 14일 이내가 중요한 것 같구요. 아무래도 애플이 수리 방식이 아닌 제품 교환 방식으로 AS를 처리하는게 역시 이번에도 문제가 되는 것 같군요. 애플의 폐쇄적인 AS정책이 우리나라에서도 소비자 불만 사항이 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런 KT의 발표가 있어지만 여전히 대리점에서는 취소(환불) 안된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합니다. 혹시나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KT 본사의 아이폰 AS 정책을 확인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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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그리고 KT, 그들이 보여준 서비스 수준

    Tracked from 내일, 하늘을 날다 S2  삭제

    저는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아직도 주변에는 아이폰이 뭔지, 왜 좋은지 모르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실제 아이폰을 사용 중이거나 아이폰에 대해 이해를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음~ 하며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미국산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여느 스마트폰과

    2009/12/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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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의 A/S 정책은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히 리퍼 정책은 국내나 애플의 본사인 미국이나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KT에서도 14일 이내 불량품에 대해서는 환불이나 취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MBC에서 내놓은 기사는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들을 우롱하는것처럼 보이게 쓰였지만 미국이나 아프리카나 한국이나 다 동일하죠. 다만 이통사의 A/S 정책만 다를뿐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애플의 워런티 정책을 리서치 해보던지요.
    더 시간이 나시면 삼성의 글로벌 A/S 정책도 검색해 보시던지요.
    그리고 해외에서 잘 나가는 현대의 10만마일 워린티 또는 10년 워런티에 1년동안 일정 주유비 지원, 실직시 3개월동안 payment 내주는 정책과 국내 A/S에 대해서도 한번 비교해 보시던지요.

    2009/12/22 23:13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렇다면 더 문제군요.. 2주 이내에 분명 KT에서는 지금 환불/취소가 안되고 기계 고장나면 조치할 수가 없다고 한 것은 무엇인지요?

      또한 애플이 각 국가별 통신사와의 워런티가 분명 자사가 직접 하는 것과 통신사가 하는 것으로 나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경우 애플이 직접하지 않는 경우는 대부분 트러블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아마도 이번 건은 그런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에도 나왔지만 분명한 팩트는 불분명한 책임 와중에 소비자만 혼란스럽다는 것입니다. 저도 저희 회사 모든 애플 제품에는 어쩔 수 없이 애플케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애플과 KT의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좀 더 소비자 가치가 존중되는 정책이 소비자에게는 이로운 것이 아닌지요?

      현대자동차는 AS라기보다는 마케팅 방법일뿐입니다. 이것까지 비교하시는 것은 좀 비약인 것 같습니다. 또한 삼성의 글로벌 워런티 보다 국내에서의 AS 정책이 우리에게는 더 중요하겠죠.

      애플의 글로벌이라는 표현에는 그 글로벌 속에 한국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원활한 AS가 이뤄지길 바라면 말씀하신 팩트가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KT가 MBC뉴스데스크를 상대로 정정보도를 신청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애플이라도 그렇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분명한 것은 사례로 나온 건에서의 팩트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2009/12/23 00:09
    • BlogIcon 호련  수정/삭제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거나
      다른 기업들도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

      저 역시 개선될 것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12/23 20:56
  2. 리아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겪은 경험으로는 삼성의 A/S도 애플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누가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이 전적으로 삼성의 판단기준이라면 KT나 애플이나 삼성이나 별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겪은 삼성 터치폰은 메인메모리가 순식간에 리셋되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좀전까지 연락처사람의 이름을 일러주던 폰이 바로 다음전화에서는 전화번호만 떠버리고(인명부가 사라진거지요) 해결책을 전문 PC방 알바의 해결책처럼 "껐다 키세요"를 외쳐대는 상황이었지요. 문제는 삼성입니다. 주걱같은 전문(?) 분해도구로 열어보고는 케이블 뺐다 다시 끼고, 에어로 먼지털고 "이상없습니다" "다음에 이런일을 대비해서 USIM으로 항상 복사를 하십시오" 섹스엔더시티라는 미드에서 본 장면 같은 상황이었지요..

    환불... 교환...
    삼성도 애플도, 타사 모두 결코 쉬운것은 아닙니다.
    본글의 내용이 삼성은 그냥 "이거 바꿔주쇼"하면 바꿔주는것 같은 인상을
    개인적으로는 지울수가 없습니다.

    삼성도 애플도 모두 더욱서 소비자를 위한 열린마음으로 대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2009/12/23 10: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삼성이 잘났다는 것보다는 좀 더 편하다는 것 뿐입니다. 당연한건지는 몰라도 애플이 자체 AS센터를 삼성만큼은 아니더라도 위탁하지 않고 만든다면 대환영이죠. ^^

      아마 그렇게 느끼신 것은 최근 일련의 사태에서 사람들 중 괜히 애플이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포스트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어차피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는 평균적이라기 보다는 개인차가 심할테니까요.

      개인적으로 애플의 AS센터가 반드시 국내에 생기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된다면 ... 사태가 이 정도로 황당하게 번지지는 않겠죠.. ㅜ.ㅜ

      저는 폰은 아니지만, 삼성 전자레인지 일주일 이상 사용하다가 도저히 품질에 불만이 있어 콜센터에 전화를 하니 무조건 환불해주더군요. 아무 군소리없이 말입니다. 애니콜도 1년 무상기간에 발생한 문제는 전부 조치 받았는데 그날 그자리에서 수리된 폰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AS 정서상 훨씬 잘한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리퍼 교환 방식은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잘 맞지 않는거죠. 이런 민족적인 이해를 애플이 하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

      2009/12/23 16:45
  3. 이영신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삼성 핸드폰을 얼마나 써보셨고, 또 얼마나 AS를 받아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 풀터치폰 처음부터 써보셨습니까?
    햅틱 1세대부터 써보셨습니까? AS좋지요 삼성.
    저 햅틱1 처음 나왔을때부터 써서 아이폰 쓰기 바로전까지 장장 3년 가깝게 썼습니다.
    에플 AS어쩌고 하시는데... 물론 문제 많습니다.
    삼성도 문제 많습니다. 아니 더 심각합니다.
    삼성 풀터치폰 써보신 분이라면 잔고장 많다는거 아실텐데 파워 유저라 모르시나 보네요.
    햅틱 재부팅 문제와 통화 품질 불량 기타 문자 수신 불량 등등 문제 많습니다.
    AS가면 친절하게 보드 바꿔주고 케이스 갈아줍니다.
    그리곤 땡이고 또 문제 발생합니다.
    그후 갈아탄게 연아햅틱이고, 연아틱도 3개월쓰니 어쩔 수 없는 햅틱이더군요.
    글쎄요 저도 나름데로 핸드폰에 있어선 파워 유저지만 오히려 원인불명으로 메인보드만 바꿔주는 삼성보다 리퍼라도 완치시킨 폰을 받는편이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파워 블로거면 파워블로거답게 중립을 지키시죠.
    누가봐도 삼성 편애가 보이는군요.
    광고 토론에 나와서 의도된 편집에 의해서 피해를 보셨을 수는 있지만,
    국내 대기업을 위해 그정도 감안하고 출연을 한 것이라 보니 책임감은 좀...ㅡㅡ;

    2009/12/23 17:51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니.. 뭐가 삼성이야요.. 참 답답하네요.. 전 삼성 잘났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애플이 좀 더 잘해주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쓴이의 인격까지 비아냥 거리는 댓글은 .. 글쓴이 입장에서는 참 난감하네요.. 저희 회사 개인 PC 전부 애플 사용하고요.. 죄송하지만 저 애플빠랍니다.. 참.. 제가 애플 컴퓨터 사용하는 글을 올리면 삼성에서 발끈해야하나요? 어떤 기업이든 소비자를 불편하게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죠. 누가 누구 편을 들다기 보다는 전 제 편일 뿐입니다. 거창하게 소비자 편도 아니랍니다..

      제 후배의 경우 iPod 리퍼로 몇번을 바꾼지 모릅니다. 제 글의 요지는 애플이 못났다. 애플 제품 구리다가 아니라. 애플이 똑부러지게 자체 AS하고 마니아에 의존한 제품 판매를 넘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해보면 늘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하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그리고 고작 하루 3-400명 들어오는 블로그가 무슨 파워블로그인지.. ㅜ.ㅜ

      참.. 맨마지막 광고토론 어쩌고는 무슨 소리신지? 의도된 편집? 출연? 무슨 소리 하시는건죠? 혹시 뉴스에 출연하신 분을 염두에 두고 하신 소린지 .. 저에게 하신 댓글인지 구분이 가지 않네요?

      2009/12/23 18:11
  4. extri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하네요. 정말! ㅠㅠ
    글의 요지는 '애플 A/S 정책의 문제점' 인데, 댓글은...
    '삼성 A/S는 품질이 구리다'
    '삼성은 A/S 이전에 제품 자체부터 문제 투성이다'
    '삼성과 현대의 해외 A/S 정책을 보라(?);;;'
    아이폰을 까는데는 '아이돌 스타를 깔 만큼의 용기' 가 필요한 것 같네요 헐~

    2009/12/24 10:4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뭐..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의 세상이 보일테니 어쩔 수가 없죠.. ^^

      2009/12/24 11:21
  5. BlogIcon 인생은아이스크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참... 저 문제는 좀 아쉽긴 하지만
    전세계의 AS방식이 리퍼비시이니까 그건 공평하고
    초기에 교환불가 문제는 정말 KT나 애플이 잘못한거고.

    개인적으로는 KT가 너무 저자세로 가져오기에만 급급했다는 생각입니다만...

    뭐 우리나라 통신사가 언제는 소비자를 위한적이 있었나요. --

    2010/01/15 17:16

미국의 AdMob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이폰의 성장세가 무섭군요. 2009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인데 2009년이 스마트폰 보급의 원년이 되었으며 그 주역은 단연 아이폰 그리고 조연은 안드로이드라는 결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전 세계 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 전체 판매량 중 국가별 점유율을 보면 미국이 50%, 영국 8%, 프랑스 6%, 일본이 4%를 기록했으며, 1월부터 11월까지의 사용자 확대율은 무려 350%로 톱을 차지했습니다.

(조사결과를 발표한 스마트폰 전문 광고대행사인 AdMob 홈페이지)

스마트폰 OS별 점유율은 아이폰 OS가 54%, 심비안 OS 19%, 안드로이드가 16%, 림이 6%, 윈모가 겨우 2%입니다.(아래 PS 참조요망) 안드로이드는 10월 말부터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판매로 기세를 올리기 시작 10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0%, 11월에는 27%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단말기는 단연 HTC가 앞서고 있더군요. 최근 자료를 보니 한국에서는 KT가 11월 28일 공식 런칭 이후 9만 대를 판매했다고 나타나는군요. ^^

[참고] AdMob Mobile Metrix

PS. 본 자료는 단말기 판매 데이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AdMob의 네트워크에 들어오는 트래픽을 분석한 자료이므로 실제 시장 데이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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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 서비스 빙(Bing)의 아이폰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윈도 모바일용과 블랙베리용과 같이 음성검색, 위치정보와 연동한 지역정보검색이 가능하며, 지도의 확대축소에는 Live Labs의 이미지 엔진 Seadragon을 사용하여 터치스크린에서 아주 빠르게 줌과 팬을 구현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폰 앱으로는 이미지 뷰어인 Seadragon Mobile과 바코드 리더 Tag Reader에 이은 세 번째 작품. 아이폰이 공식적으로는 구글검색을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빙(Bing)이 적수가 될지는 미지수인 듯. 

앱 스토어 샘플 이미지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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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열심히 보급 중이지만, 아직 아이폰을 사지 않고 견디고 있는 저는 유일한 희망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입니다. ^^ 이미 차세대 아이폰의 필드 테스트 소식도 전해드렸지만 다양한 블로그 미디어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루머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The Next Web에서 내놓은 예측이 또 한번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대략 아래와 같은 스펙이 추가될 것이라고 하네요. 

* 멀티 코어 프로세서
* 비접촉 IC 지원
* 디자인적으로는 아이폰 미니 혹은 나노 같은 스타일
* 400만 화소 카메라
* 멀티 컬러 (블랙, 화이트, 실버, 알루미늄) 
* 와이파이로 아이튠 동기화 기능 
* 플래시 지원
* 지도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와우.. 루머이기에 큰 기대는 않하지만 대단한 업그레이드가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절대로 지원되지 않을만한 것에는 QWERTY 키보드, 멀티애플리케이션 실행, 무선 충전, 교체 가능 배터리라고 하는군요. 이 가운데 대부분의 전문가는 지도 기능의 업그레이드는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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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호련  수정/삭제  댓글쓰기

    꺅 'ㅁ')!! 너무 좋네요 ㅎㅎ

    2009/12/09 19:29
  2. BlogIcon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노라면.. 좀 작지 않나요? ^^; (괜히 트집잡는 애플까 흉내쟁이)

    2009/12/09 19:34
  3. BlogIcon MC스마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아이폰 에 있어서.. 플래쉬 기능은 꼭 추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대체로 아이폰이 새로 발표되면 따라서 비슷하게 아이팟터치가 나오니깐... 멀티코어 가 탑제 되면.. 제 아이팟터치 새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2009/12/09 20:23
  4. vir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세대 아이폰에는 두가지가 있다는 루머가 있는데요.
    저가형과 고가형
    저가형은 기존의 ARM 설계의 코어텍스 A8 기반의 CPU가 들어간다 그러고
    고가형은 P.A.Semi 설계의 새로운 CPU가 들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비밀 많은 애플인 만큼---나와봐야 안다---가 되겠습니다.

    2009/12/09 21:3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맞습니다.. 정식 발표할 때까지는 늘 혹시 혹시 하면서 지켜보는거죠.. ㅋㅋ

      2009/12/12 20:47

최근 외신을 보면 아이폰의 차세대 버전이 존재하고 있다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그 근거가 된 것은 한 조사회사가 iBART라는 아이폰 어플의 로그에서 <아이폰 3.1>이라는 식별자를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존 아이폰의 최신 버전인 아이폰 3GS의 식별자는 2.1이기에 비로소 차세대 버전이 존재한다는 추측이 가능해진 것이죠.


애플은 하드웨어 전체가 바뀔 때는 식별자의 첫 숫자를 바꾸므로 <아이폰 3.1>은 차세대 아이폰의 테스트폰으로 현재 다양한 필드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루머를 돌게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최근 애플은 지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모집하는 구인 광고를 내고 있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지도 기능이 크게 개선될 것 같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차세대 버전의 프로세서는 멀티 코어라는 소문도 돌고 있죠.

물론, 애플은 이런 뉴스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PCWORLD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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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식으로 아이폰 구매자들을 혼란시키시는 전략 매우 유효해 보입니다.ㅎ
    사실 저도 안드로이드폰 아니면 차세대 아이폰쪽에 관심이 가서요.~

    2009/12/03 16: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저에 대한 주문이기도 하죠.. 저도 차세대 버전 기다리자는 주의.. ^^

      2009/12/04 09:45
  2. BlogIcon 돼지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홀딩중이시군요.ㅎ
    이런분들도 많은데...벌써 8만가까이 되니.... 무섭네요 .ㅡㅜ ㅋ

    2009/12/04 16:4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래도 아이폰은 완전한 대중폰이 되기는 힘들 것처럼 보입니다. 마니아 상품에 가까워서 말이죠. ^^

      2009/12/07 12:29
  3. BlogIcon 낭만냐옹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량 없죠 아이폰 ㅋ 허세같다고 하지만,
    모토로라 레이저를 보다시피 미국의 고릴라 상품으로
    타격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아이폰은 아이팟터치랑 너무 겹치죠.
    사실상 카메라 빼고 아이팟터치가 더 우수하고 일부러 스펙다운이라고
    볼수 있는 현상도 있습니다.

    인터넷도 이미 11n 이 충분히 휴대용에서도 가능해졌죠.
    듀얼코어는 아닐겁니다.
    ARM11의 기초의 경우에는 삼성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도
    듀얼코어라기 보다는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같은
    1Ghz급이상의 CPU나 차세대 아톰과 같은 VGA합친경우일수 있습니다.

    2009/12/07 00:15
  4. BlogIcon c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구입하고 항상 만족하고 있지만, 무서울때가 한 번 있는데 바로 이 소식이랍니다. 내년 중반기에 4G가 나온다는 루머.
    애플의 루머 = 팩트 라는 공식이 스믈스믈 떠다니는 기분입니다. 덜덜덜..

    2009/12/11 10:5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아마 4G 직전의 3G+ 모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제품 컨셉으로보면 아마.. 그럴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ㅋㅋ

      2009/12/12 20:48

재미있는 휴대전화가 등장했습니다. 차마 이런 생각까지라고 할 정도 ^^ 휴대전화에 프로젝터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전자가 미국의 AT&T에서 내놓은 'LG eXpo'가 바로 그것. 12월 7일부터 미국에서 판매하는 이 휴대폰에는 모바일 프로젝터를 장착할 수 있어 휴대전화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쇼, 동영상을 영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1GHz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장착했으며, 3.2인치 터치 스크린, 슬리이드 방식의 QWERTY 키보드, 5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 모바일 6.5이며 오피스 모바일도 포함됩니다. 크기는 11.3 x 5.7 x 1.6 센티, 무게는 51그램. 통신 방식은 HSDPA를 지원. 기타 어지간한 기능은 거의 다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휴대전화와 프로젝터는 각각 별매. 미국에서 휴대전화는 199.99달러, 휴대용 프로젝터는 179.99달러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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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코 프로젝터, 스냅드래곤과 함께 등장한 LG전자의 스마트폰... LG 엑스포(eXpo) GW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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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북미에서 특이한 스마트폰을 내놓는다는 소식이다. 1GHz의 고속 프로세서인 스냅 드래곤(Snapdragon)을 달고 있고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이라는 것 말고도 특이한 뒷태를 자랑하는 녀석인데 배터리 커버에 앙증맞은 크기의 피코 프로젝터를 달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기까지 하다. LG 엑스포(eXpo)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폰은 AT&T를 통해 출시되며 북미에서 1GHz 이상의 속도를 내는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번..

    2009/12/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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