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03/22 15:54

디지털 평판 TV의 시대에서 3D TV의 시대로 넘어가는데 불과 10여년. 집에서도 아바타와 같은 3D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영화에나 나오는 소리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꿈이 이제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과 소니로 대표되는 일본 진영과 LG 그리고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각각 3D TV를 출시하고 세계대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월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에서 3D TV는 2010년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예견되었지만, 이렇게 빨리 상용 제품이 등장하리라고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도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 3D TV 신제품 발표회도 다녀왔기에 이번 행사도 기대가 크네요.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엑스캔버스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블로거나 트위터리안이라면 한번 신청해보시죠.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10/02/17 11:27
최근 영상 미디어 분야의 화두는 3D 입체 영상입니다. 아바타가 촉발시킨 입체 영상이라는 신세계는 이제 막 발견한 신대륙과 다름없죠. 세계적으로도 LG전자와 파나소닉 같은 회사가 3D TV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용화에 대한 의미로 LG전자가 이미 작년 9월에 3D TV 제품을 출시했죠.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도 3D 이용해 TV 시장에서 그동안 빼았겼던 주도권을 찾으려고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 방송 시장이 곧 열리고 이어서 3D 콘텐츠가 늘어나게 되면 TV 콘텐츠는 더욱 풍성해지고 TV의 새로운 교체 수요시 3D 기능이 있는 것을 고객은 선호하게 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죠.


이번에 파나소닉은 3D 호환 모니터(모델명 : BT-3DL2550)를 발표했습니다. 올 가을 출시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보도자료를 뿌리는거보면 시장 주도권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25.5인치형의 IPS 패널을 탑재한 전문가용 제품으로 파나소닉의 3D 콘텐츠 제작 시스템 중 모니터링 파트로 추가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후덜덜.. 무려 1,300만원(엔화 1,008,000엔) 허걱.. 일반 3D 호환형 TV의 2배 정도되는 가격이죠.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편광안경은 2개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10/15 00:21
지난 화요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전자전 2009에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에 방문해 이런 저런 풍경 스케치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눈에 쏙하고 들어온 것은 LG전자의 엑스캔버스 부스에서 본 거대한 영상 쇼였습니다. 보더리스 TV는 기존 TV와 비교해 테두리인 TV 프레임을 획기적으로 줄여 마치 TV와 화면의 경계를 없앤 느낌을 주는 엑스캔버스 LED TV입니다. 이 TV 백여대로 벽을 만들고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주는데 기존의 국내 관련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던 스케일과 영상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못가보셨다면, 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죠.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8/19 09:41
다른 가전에 비해 TV는 가장 디자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각의 프레임이 바뀐 적도 없고 늘 일정한 형태 그 이상을 변형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죠. TV 디자인은 기능과 외적 미학을 모두 충족시켜야하는
참으로 어려운 분야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난 6월에 엑스캔버스의 신제품 설명회에 갔을 때 벽에 걸려 있는 이 제품을 봤었습니다.
바로, 엑스캔버스 풀 LED LCD TV로 모델명은 LH95, 팻네임이 마스터피스.
아직 출시전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광고가 온에어되고 있더군요.
특히 프레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강화유리같은 소재에 다이아몬드 컷팅 프레임을 접목시킨 외형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물론 가격이 아직은 많이 안타깝지만, 이런 형태의 TV는 정말 갖고 싶더군요.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7/09 17:31
2009년은 새로운 TV의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는 듯하다. 2012년 완전한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코앞에 두고 TV의 계속되는 진화는 소식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최근 TV업계의 화두는 LED가 아니었나 싶다. 기존 LCD TV는 액정 소자를 이용했지만, LED 방식을 채용한 LCD TV는 기존에 사용하던 냉음극형광등을 대체하여 LED 광원을 이용했다. 그러자 뜻밖에 여러 가지 장점이 나타났다. 화질도 좋아지고, TV가 얇아지게 된 것. 물론 가격은 아직 우울하다. 삼성전자의 파브(PAVV)가 처음 이 시장에 나왔을 때 일본 친구도 바짝 긴장할 정도였다. LED TV라고 처음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발끈해서 LED 소자를 쓴 LCD TV라고 일본 언론을 통해 지적질을 하기도 했을 정도.

XCANVAS Full LED 제품 사진(출처:LG전자 보도자료)

그러나 최근 LG전자가 Full LED라는 PAVV와는 다른 방식의 LED LCD TV를 내놓으면서 장기집권을 해오던 일본의 주요 TV 브랜드를 KO 시켜버리고 말았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모두 TV에 있어서는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는 국가대표 브랜드이다. 최근의 TV가 화질과 두께 경쟁이라고는 하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또 다른 측면을 보게 된다. 바로 선을 최소화시킨 TV. 이 독특한 트렌드도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 엑스캔버스의 Full LED 모델에는 선 없는 TV가 적용된 모델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모두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된다. 유선으로 연결하던 때에 비하면 그야말로 편하기 그지없다. TV도 마찬가지. 게임기와 홈씨어터, 케이블 셋톱박스는 거의 기본 이렇게 줄잡아 세, 네 개의 주변기기가 연결된다. 인테리어를 고려해 벽걸이 TV로 고정하게 되면 각종 연결선이 벽을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결국, 좋은 TV 사서 벽에 걸고 바로 좌절하는 슬픈 현실..ㅜ.ㅜ


TV와 주변기기를 무선으로 연결시켜주는 미디어박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 것이 바로 엑스캔버스 TV를 위해 개발된 무선 데이터 송수신 장치 <미디어박스>이다. TV에 연결하는 다양한 기기를 이 미디어박스에 연결하면 와이어리스(Wireless) 기능이 있는 LH80 혹은 LH93 모델에서는 무선으로 각 기기를 즐길 수 있는 것.  예전에도 이 기술이 없지 않았지만 유선보다 데이터 전송량과 속도가 떨어져 고화질 데이터를 전송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LG전자가 내놓은 방식은 세계 최초로 무압축, 무손실 전송방식이라고 한다.

선 없는 TV를 만들어주는 핵심인 <미디어박스>에는 HDMI와 컴포넌트, 컴포지트 및 USB 포트도 지원한다. 아직은 네트워크나 전원까지는 해결하지 못했지만 인테리어와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는 LED만큼이나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조만간 본 기능에 대한 집중 탐구를 해볼 생각입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홈엔터테인먼트 / TV와 홈씨어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2/14 22:50
TV는 이제 단순히 무언가를 보여주기만 하는 디스플레이가 아닙니다. 시커먼 몸집으로 방 한 구석을 덩그마니 차지하고 있는 옛날의 그 바보상자는 더더욱 아니죠.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요구에 따라 TV는 점점 더 똑똑해졌습니다. 또한 그런 똑똑한 지성미 한편으로 TV는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TV는 이제 어엿한 실내 장식의 중심 아이템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엑스캔버스 스칼렛TV는 검은색 일색이던 TV디자인에 눈부시도록 선연한 주홍색, 스칼렛 컬러를 도입한 TV의 예술 작품입니다. TV 뒷면과 옆면에 강렬한 붉은 빛의 스칼렛 컬러를 채택해 TV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TV에 외관에 붉은 색이라니?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그 실체를 확인하는 수 밖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부시도록 강렬한 스칼렛 컬러로 후면을 장식한 엑스캔버스 스칼렛TV

강렬한 컬러는 단지 TV 후면에만 적용된 것이 아닙니다. 좌우 옆면과 데스크 스탠드 테두리에도 스칼렛 컬러가 적용되면서 센세이션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피커를 내부에 감춘 ‘보이지 않는 스피커(Invisible Speaker)’를 채택해 세련되고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LG전자는 이 제품을 가리켜 ‘인텔리전트 패션 아이콘’이라고 주저 없이 부를 정도입니다. 느낌만으로 보면 이건 패션이 맞다! 패션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우 옆면과 데스크 스탠드 테두리에 스칼렛 컬러를 적용

세상 어느 제품을 소개하면서 후면부터 강조하는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그렇다면 전면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엑스캔버스 스칼렛TV 전면
터치 센스 방식의 스위치가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전면은 후면과 달리 중후하다고 표현할 정도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후한 검정과 열정의 주홍색의 만남이라. 지금까지는 전혀 생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디자인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복잡하게 설치된 케이블들이 눈에 띄지 않도록 처리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세련된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죠.

빼어난 디자인에 이어 TV 본연의 기능은 어떨까?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LCD TV로 50,000 대 1의 국내 최고 명암비와 4ms의 응답 반응 속도를 자랑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시력 보호와 절전 기능을 지원하는 EYEQ 그린 기능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감지해 화면의 밝기와 색감 등을 자동으로 조절 가장 편안한 화질을 찾아주죠. 기존 EYEQ 기능보다 100배 세밀해진 4,100 단계로 주변 환경을 분석하기 때문에 눈이 더욱 편안하고 최대 60%까지 절전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쟝르 설정 기능’이 있어 리모콘 버튼만 누르면 영화, 스포츠, 게임 등 화면 내용에 잘 어울리는 화질과 음질을 선택할 수 있죠.  

최고급형 오디오 부문의 거장 마크 레비슨인이 튜닝한 보이지 않는 스피커, 일명 인비저블 스피커는 디자인 면에서 뿐 아니라 음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TV 본체의 테두리 케이스인 베젤이 스피커 진동판을 대신하는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자체는 보이지 않으면서 음질은 더 강화된 것이죠. 게다가 클리어 보이스 기능은 사람의 목소리를 크게 해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도록 해줍니다. 배경음악 등에 가려서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 목소리만을 골라 더 크게 들리도록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지 않는 스피커는 외형 디자인과 음질 모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뉴스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정보를 즐길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 방송(ACAP)도 시청 가능하고 리모콘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뉴스, 날씨, 교통, 증시 등 생활 정보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도 특징이죠.

특히 1.3 버전의 HDMI 포트 4개를 채택해 블루레이나 HD DVD 등의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 버전은 기존 1.2 버전보다 두 배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전송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장비를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HDMI 3개는 본체 후면에, 1개는 앞 면에 배치한 것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마음 씀씀이가 돋보이는 부분이죠.  본체 측면에 1개의 USB 연결 포트가 있어 요즘 일반화된 USB 메모리 스틱에 들어 있는 사진이나 MP3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리모컨도 눈에 쏙하고 들어옵니다. 버튼 수를 줄여 필요한 기능을 더 빨리 찾아 쓸 수 있게 했으며 슬림한 모양새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TV를 조정하는 장치인 리모컨은 안 쓰는 기능까지 모두 펼쳐놓기 보다는 자주 쓰는 기능만 더 쉽게 찾아 쓸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찾기 위해 조그만 버튼 몇 개를 찾아 헤메이다 보면 자주 쓰는 기능의 버튼을 강화하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알 수 있죠.

점점 더 커질 수록 TV는 점점 더 화려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어지니 결국 TV를 고르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디자인이 선택되는 것은 그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TV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획기적인 모델임에 틀림없죠.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94cm(37인치), 107cm(42인치), 120cm(47인치), 132cm(52인치)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90만원, 240만원, 400만원, 500만원으로 출하될 전망입니다.
Posted by '레이'
2008/01/03 15:00


지난 시간에는 홈씨어터인 HT972TR에 대한 간단 소개와 설치 방법에 대해 알려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엑스캔버스와의 연결을 통해 어떻게 거실을 VIP 영화관으로 변신시키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홈씨어터와 엑스캔버스의 궁합

홈씨어터를 엑스캔버스와 연결해 이용하는데는 크게 두 가지 즐거움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기존 TV 콘텐츠의 영상과 함께 풍부한 음향까지 즐길 수 있다는 즐거움입니다. 방송국에서 보내주는 영상 콘텐츠는 HD(고화질)인 경우와 돌비 디지털을 지원하는 경우 등 소리와 영상에 대한 소스별 차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방송 소스에 등장하는 HD(고화질 영상)와 들비디지털(고품질음향) 표시


일반 아날로그 TV 콘텐츠는 스테레오 혹은 모노만 지원하기 때문에 홈씨어터의 풍부함 음향을 즐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디지털 TV 콘텐츠는 돌비 디지털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디지털 TV 콘텐츠라도 엑스캔버스 본체 스피커로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홈씨어터로 음향을 전환하면 그 소리의 풍부함에 놀라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DVD 플레이어 등 외부기기를 통해 들어오는 콘텐츠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DVD 콘텐츠에는 영화관에서 즐기는 것 같은 영상과 음향 효과가 담겨 있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려면 홈씨어터가 제격입니다. 즉, 홈씨어터와 엑스캔버스만 있다면 어느 VIP 영화관 부럽지 않다는 것이죠.

액스캔버스와의 연결법은 세가지

엑스캔버스와 홈씨어터를 연결하는 방법에는 제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영상> 연결, <컴포넌트> 연결, <HDMI> 연결 이렇게 세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여건에 따라 연결하면 되지만 일반영상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며 그다음이 컴포넌트 그리고 가장 럭셔리한 HDMI가 있습니다.

물론 음향은 DVD 플레이어에서 홈씨어터를 거쳐 각 스피커로 분배되는 방식이고 TV 음향은 디지털 옵티컬 선을 이용해 엑스캔버스와 홈씨어터를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TV 영상은 곧바로 엑스캔버스로 재생되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가 필요치 않지만 외부기기의 콘텐츠 영상(DVD, VCD 등의 각종 외부 영상 소스)은 TV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영상 소스에 대한 연결을 홈씨어터의 메인 플레이에어서 TV로 해주어야 합니다. 이 영상 소스 연결 방법에는 위에서 설명한 세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씨어터의 각종 단자 연결부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단선인 일반영상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TV에 다른 연결 단자가 없을 때 불가피하게 연결하는 방식이며 가장 좋은 방식은 HDMI 단자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물론 엑스캔버스에는 HDMI 단자가 있으므로 반드시 HDMI로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HT972TR의 경우 HDMI는 본체 후면부 시스템 연결 단자 하단에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엑스캔버스의 HDMI 단자에 직접 연결하면 영상은 비압축 최고화질로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심플링크로 엑스캔버스 통합 조정
 
홈씨어터같이 엑스캔버스와 연결되는 외부기기에도 리모컨은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어느덧 책상 위에 리모컨이 하나, 둘 늘어나게 되어 나중에는 급기야 헷갈리게 되는 사태와 함께 TV를 즐기려면 최소 몇 가지 리모컨을 함께 들고 다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죠.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 하나의 리모컨으로 엑스캔버스와 연결된 외부기기를 함께 제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심플링크> 입니다. HDMI 단자를 통해 심플링크를 지원하는 외부기기(심플링크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들에는 심플링크 마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를 연결하면 엑스캔버스 리모컨만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씨어터 본체에서 TV로 연결되는 HDMI 출력단자


심플링크를 사용하시려면 먼저 엑스캔버스의 메뉴에서 <일반 -> 심플링크 -> 켜짐>을 선택해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해놓은 상태에서 엑스캔버스 리모컨의 심플링크 버튼을 누르면 화면 좌측에 심플링크 전용 메뉴가 나타납니다.

보통은 TV시청, DISC 감상, VCR 감상, HDD레코드 감상으로 구분되어 있고 맨 마지막에 스피커 전환 메뉴가 있습니다. 스피커 전환은 TV 스피커 모드와 홈씨어터 모드 두 가지가 있으며 선택에 따라 음향은 엑스캔버스 자체 스피커와 홈씨어터로 즉시 전환됩니다. (이렇게 음향을 자유롭게 전환하려면 엑스캔버스의 디지털 옵티컬 단자와 홈씨어터의 디지털 옵디컬 입력부를 전용 케이블로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메뉴의 심플링크 기능 활성화 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모컨의 심플링크 버튼을 누르면 TV화면에 나타나는 심플링크 기능선택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향을 TV와 홈씨어터로 각각 쉽게 전환 가능


심플링크 기능을 이용하게 되면 엑스캔버스 리모컨 하나만으로 홈씨어터를 자유롭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져 풍부한 영상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처음 홈씨어터를 연결하면 가끔 하울링이라고 마치 돌림노래나 음향이 울리는 형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엑스캔버스의 스피커와 홈씨어터가 각각 켜져 있는 상태이기에 발생하는 경우로 심플링크는 이런 문제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등 편리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LGTV
2008/01/02 17:00

지난번에 엑스캔버스의 새로운 변신을 위해 준비한 DVD 홈씨어터 시스템 HT972TR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버티컬 디자인으로 CD/DVD 등을 위에서 아래로 넣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VIP 영화관 변신모드 두 번째 시간으로 홈씨어터의 구성품 설명과 엑스캔버스와의 연결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에서 품어져 나오는 강렬한 레드


홈씨어터 HT972TR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본체입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는 스피커와 비슷하게 생겨서 본체가 무엇인지 한참 헷갈리기도 했지만 전원 버튼이 달린 것이 바로 본체입니다. 본체는 홈씨어터의 주인공으로 각종 콘텐츠를 재생하고 조정하는 메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전면 패널이 터치스크린처럼 손으로 가볍게 터치하며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구나 올 블랙에 전원을 넣으면 붉은색 램프가 서서히 들어오는데 보고 있으면 감동입니다. ^^

액티브 우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듬직한 액티브 우퍼의 위용


이것이 바로 우퍼입니다. 실제로 본체에서 나오는 음성신호를 각 스피커로 분배 연결하는 시스템 기능과 전원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TV에서의 음성신호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광 디지털 음성 입력 단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퍼 뒤에 위치한 다양한 입출력 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피커는 총 5개로 구분


스피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로형 스탠드 스피커 총 4개, 소형 중앙 스피커 1개로 구성


홈씨어터를 처음 볼 때 가장 당황하게 하는 것이 바로 몇 개씩이나 되는 스피커입니다. 일단 HT972TR에는 앙증맞은 중앙 스피커 1개와 세로 스탠드형 스피커 4개가 들어 있습니다. 전면 좌우 스피커 각 2대와 후면 좌우 스피커 각 2대 포함해 총 5개의 스피커가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일단 상자에서 꺼내게 되면 무척 헷갈리지만 연결 선이 연결 단자 부분이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다르므로 색상을 맞추면서 스피커와 연결하면 간단히 스피커 연결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제 우퍼를 포함한다면 5.1 채널의 극장으로 엑스캔버스가 바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스피커의 배치

5.1채널의 완벽한 음질을 즐기려면 음성 소스가 DTS 디지털 서라운드, 돌비 디지털, 돌비 프로로직 등이어야 좋은 영상과 함께 입체적인 효과음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주택은 벽이 콘크리트 마감인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이러면 얇은 목재를 사용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음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좋은 서라운드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보통 좋은 음향효과를 기대하려면 적당한 흡음효과가 있으면서 반사 음이 많지 않은 되도록 넓은 방이 좋지만 비교적 방이 작아도 커튼이나 가구를 재배치해서 음의 반사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해보면 훨씬 입체적인 음향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케이블 타이를 이용해 선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센스


중앙 스피커는 엑스캔버스의 위 혹은 아래 등에 위치시키면 되고 전면부 스피커는 사람의 귀 높이와 일치하는 곳에 청취 위치를 고려해 스피커 사이의 각도가 45도가 되도록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후면 스피커는 청취하는 사람의 귀 높이보다 약 60 ~ 90cm 높은 곳에 스피커가 아래를 향하도록 설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음향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액티브 우퍼의 경우에는 설치 위치가 특별히 고정되지 않고 실내 여건에 따라 편리하게 설치하면 오케이.

이렇게 설치를 하는데 역시 난감한 것은 스피커와 액티브 우퍼를 연결하는 연결선이 길게 늘어지는 것입니다. 대부분 케이블 타이와 같이 것으로 선을 잘 묶어주면서 거실 끝으로 돌려 가면 크게 거치적거리지 않으면서도 나름 깔끔한 선 정리가 되더군요. ^^

다음 편에는 실제로 엑스캔버스와 홈씨어터를 연결하는 방법 그리고 그 사용법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LGTV
2007/12/26 12:14

Presented by XCANVASBLOG.com

맥북과 엑스캔버스를 연결해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윈도XP를 사용하는 노트북과 엑스캔버스를 연결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과 TV를 연결하는 방법은 지난 번 기사와 똑같습니다.

15핀 RGB 케이블을 노트북의 모니터 포트에 연결하고 반대 끝은 엑스캔버스 RGB 포트에 연결합니다. 이제 윈도XP에서 엑스캔버스와 연결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설정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과 달리 윈도XP는 엑스캔버스를 연결했다고 해서 바로 듀얼 모니터가 인식되는 건 아닙니다. 설정을 해줘야 하는데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노트북에 따라서 둘 다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하나만 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노트북과 엑스캔버스를 연결했다면 노트북의 펑션 키와 외부 모니터 출력 기능 키를 동시에 누릅니다. 외부 모니터 출력 키는 노트북 컴퓨터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보통 F7 키에 배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 키 중에 LCD 모양이나 네모가 두 개 그려진 키가 바로 외부 모니터 출력 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N 키와 F7(노트북에 따라 다를 수 있음)는 크게 세 가지 역할을 합니다. 순서는 조금씩 다르겠습니다만 한 번 누르면 노트북 컴퓨터로만 화면이 나오고 다시 한 번 누르면 노트북 화면은 꺼지고 외부 모니터(여기서는 엑스캔버스가 되겠네요)로만 화면이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누르면 노트북과 외부모니터에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한 가지 모드를 골라 영화를 봐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불을 끄고 엑스캔버스로만 영화를 보려면 노트북의 모니터 화면은 꺼져 있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래도 시선이 분산되니 좀 방해가 될 테니까요. 영화를 보기에는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만일 듀얼 모니터로 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노트북 컴퓨터 화면에는 영화를 감상하면서 메모를 기록할 메모장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엑스캔버스 화면에서는 영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럴 때는 두 화면이 모두 나오게 지정을 해 놓고 다음 절차를 따라 하면 됩니다.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속성 메뉴를 선택하거나 시작 버튼 -> 제어판 ->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화면에서 <설정> 탭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듀얼 모니터로 잡혀 있긴 합니다만 저 상태에서는 아직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화면 상의 <1번>은 노트북의 LCD 모니터이며, <2번>이 새로 연결한 엑스캔버스입니다. 여기서 마우스로 2번을 콕 눌러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화면이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여기서 붉은 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을 체크해 주세요. 이것은 두 개의 화면을 서로 연결해서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즉 1번 모니터와 2번 모니터의 공간을 하나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니 그만큼 바탕화면이 넓어지는 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 하면 사진에서처럼 윈도XP 노트북과 엑스캔버스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화면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대로 즐기려면 엑스캔버스 모니터의 해상도를 잡아 줘야 합니다. 모델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일단 42인치 기준으로 살펴보면 엑스캔버스가 받아줄 수 있는 최대 해상도는 1900 x 1200입니다. 여기까지 맞춰주면 기본적인 작업은 끝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가만 봤더니 사진에서 표시한 붉은색 공간이 채워지지 않고 검은 색으로 남아 있습니다. 화면에 이런 것이 남아 있다면 괜히 신경 쓰이고 거슬려서 제대로 영화를 볼 수 없습니다.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죠.

이것은 화면이 다 안 나온 것이 아니라 화면의 위치가 왼쪽으로 치우쳤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화면 조정을 통해 영상을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엑스캔버스에서 화면을 이동하려면 리모컨에 메뉴 키를 누르시고 <영상 -> 화면 조정 -> 위치 이동>을 선택한 후 화살표 키를 이용해 화면 전체를 오른쪽으로 옮겨주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이제 끝. 화면이 빈 틈 없이 꽉 찼습니다. 이제 노트북에서 DVD 디스크를 불러와 영상을 재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상을 불러온 후 전체 화면으로 변환 시키면 엑스캔버스 전체 화면으로 재생이 됩니다. 이제 답답한 노트북 화면이 아닌 커다란 엑스캔버스 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레이'
2007/12/24 13:00

디지털 방송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고선명 화질과 품질 높은 음질에 이어 데이터 정보가 같이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이 특징을 가장 잘 이용한 것이 바로 ‘예약 녹화’ 기능입니다.

제3 세대 타임머신이 장착된 엑스캔버스에는 <XSTUDIO>라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것은 TV방송을 녹화하거나 예약시청 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TV의 자체 녹화 기능은 엑스캔버스에 디지털 미디어가 내장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HD(고선명) 화질로 녹화하면 약 14시간 정도, SD급으로 녹화할 때는 36시간 정도의 녹화가 가능한데 직접 사용해보니 이 정도면 아주 충분한 용량이지 싶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신 경우에는 <메뉴 -> 타임머신 -> 예약녹화품질>을 선택하신 후 <최고급>, <고급>, <표준>의 3단계 녹화품질을 선택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최장 64시간 이상 녹화가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지털 지상파 방송의 프로그램 안내 정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하트 재방송을 선택해 ‘녹화예약’을 선택하면 준비 완료


리모컨의 <XSTUDIO>를 실행시키면 녹화목록, 예약녹화 등의 리스트가 뜨는데 여기에서 방송안내를 선택하면 각 방송 채널별, 시간대별 방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스캔버스의 예약 녹화는 정말 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녹화 완료 후 녹화 목록에서 녹화된 프로그램을 선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확인 버튼을 누른 후 처음 재생을 클릭


해당 방송 안내의 목록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확인> 버튼을 누르기만하면 바로 설정이 됩니다. 설정 시간이 되면 엑스캔버스는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하고 나중에 편한 시간에 <XSTUDIO>를 실행시켜 녹화목록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보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D녹화 영상으로 즐기는 엑스캔버스


<XSTUDIO>를 활용한 예약 녹화 기능 정말 편리하죠.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