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01/15 11:04
일본의 JVC-빅터가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를 내장한 캠코더를 1월 14일 선보였습니다. 가정용 비디오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인 ‘Everio GZ-HM570’은 2월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약 12만 엔 전후 예정.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윈도 모바일 혹은 블랙베리 같은 스마트폰에서 캠코더를 원격 조정하거나 정지 화상 등을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고 GPS를 연결해 촬영 중에 GPS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 어스와 해당 GPS 데이터를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연동하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사운드를 모니터링하고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음성 녹음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1,062만 화소의 CMOS 센서를 탑재했고 무게는 260 그램. 색상은 클리어 블랙, 루즈 레드, 티타늄 실버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64GB이며 재미있는 것은 SD카드를 넣어두면 혹시 내장 메모리가 가득 찰 경우 바로 SD 카드로 데이터가 자동으로 넘어가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는군요.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10/16 09:10
본 리뷰는 삼성전자 매직홀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직홀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제가 직접 체험하며 활용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혹시 매직홀(SCH-W480)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직접 체험해보거나 문의를 해서라도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From. Reviewer 슈퍼어답터 / 짠이아빠)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다양한 프로필 사진을 이용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메신저에서부터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 최근에는 트위터(140자 한정의 단문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프로필 사진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프로필 사진을 대신해 주로 캐릭터 그림같은 것을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실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트랜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직홀의 셀프사진 기능과 블루투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프로필 사진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윈도 XP나 비스타 환경과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 이해 바랍니다. ^^ 먼저 맥북과 매직홀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줍니다. 맥북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선택하면 주변에 있는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를 찾아줍니다. 물론, 그전에 매직홀의 블루투스 기능을 설정해주는 것이 먼저겠죠. 컴퓨터에 뜨는 블루투스 기기 이름은 SCH-W830으로 뜹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면 단말기 설정화면이 등장하고 이내 매직홀에는 암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뜹니다. 맥북에서 알려주는 숫자 여덟자를 입력하면 이제 스탠바이.

코드 번호 여덟자를 입력하면 완료

매직홀에서 셀프사진을 이용해 사진 여러 장을 찍습니다. 셀프사진은 사진 기능 중 설정이 가능하며 후면부 렌즈를 이용하지 않고 전면에 있는 화상통화용 렌즈를 이용하기에 화면에 뜨는 실제 얼궁을 보면서 쉽게 셀프사진 연출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해 거울보기도 가능하더군요. 특히 외부에서 식사 후 손님을 만나거나 데이트 하기 전에는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셀프사진은 후면에 있는 폰카 전용 이미지보다는 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주 작은 사이즈로 인터넷에서 활용하게 되는 프로필 사진이 최적이라는 것이죠. 폴더를 열고 사진 기능에 접속 후 사진촬영 모드로 들어가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상단에 매직홀이 지원하는 다양한 사진촬영 단계가 있는데 그 중 셀프사진을 지정하면 바로 본인의 얼굴이 화면 가득 잡히게 됩니다. 그 이후 사진을 찍는 요령은 똑 같습니다. ^^

서너 컷 연출을 바꿔가며 사진촬영을 한 후 전체 목록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사진을 선택하고 가운데 있는 전송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전송 모드가 뜨는데 그 중 <블루투스 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이어 매직홀에 등록된 노트북이 보이고 연결을 선택하면 매직홀에서 노트북으로 사진을 전송합니다. 잠시 후 노트북에는 사진이 다운로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보면 안습이죠. 이 사진을 그대로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노트북에서 몇가지 이미지 조정을 통해 사용할만한 프로필 사진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목록에서 사진을 선택한다

선택 후 전송을 누르면 블루투스로 보내기가 등장

등록되어 있는 컴퓨터를 연결해 전송한다.

사진 파일을 전송하는 화면

트리밍만으로도 사진 분위기는 완전히 바뀐다

사진은 역시 트리밍이 필요합니다. 적당하게 공간을 생략하면 사진이 전달하려는 의미가 강화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프로필 사진을 만들면 다음으로는 메신저 혹은 트위터, 자신의 컴퓨터 등 필요할 프로필 사진에 등록시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히 되기에 수시로 언제든지 기분에 따라 프로필 사진을 교체한다면 온라인에서 훨씬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겠죠. ^^

교체된 후의 필자의 트위터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9/08/08 12:00
맥북에 맥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메인으로 사용했던 마우스가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소비자가격 : 78,000원)'였습니다.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성능 모든 면에서 애플 노트북과의 궁합이 최고였죠.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마이티마우스의 수명이 고작 1년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마이티마우스의 특징인 스크롤 볼에 미세 먼지가 들어가 엉키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AS센터에 전화를 하니 청소법을 알려주더군요. 처음에는 청소의 효과가 크지만, 반복되다보면 기능을 잃어버리게 되더군요. 결국, AS를 받아야 하는데 애플케어라는 AS프로그램을 구입했거나, 구입시 영수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무료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갈등하던 끝에 두 번째로 입양한 것이 로지텍의 블루투스 마우스 V470(소비자가격 : 75,000원 내외)입니다. 

로지텍의 V470은 만족하면 사용했습니다. 인체공학적이어서 손에 쏙 들어오고 성능도 짱짱하죠. 그런데 이 친구는 결정적으로 건전지를 자주 교체해야합니다. 그러던 중 플레오맥스에서 내놓은 블루투스 마우스를 만나게 되었죠. 플레오맥스는 윈도를 사용하던 시절 키보드 때문에 좋은 경험이 있던 브랜드입니다. 우연히 이 회사에서 블로거를 대상으로 리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관심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신청했고, 드디어 플레오맥스의 블루투스 마우스(모델명 MBC-800B)가 도착했습니다.(본 사용기는 플레오맥스가 제품을 제공했으며, 사용기의 관점은 지극히 사용자 중심적으로 썼습니다.) 

첫 느낌 - 마이티마우스 블랙 버전을 보는 느낌

처음 플레오맥스의 800B를 보는 순간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얇게 빠진 유선형의 몸집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다음으로는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휠이었습니다. 정중앙에 세로가 아닌 가로로 길게 놓인 스크롤 휠은 언뜻 보면 언발란스하다고 느끼기 쉽죠. 마우스 자체가 세로 타입인데 여기에 가로로 정렬되어 있어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마우스 전체를 돌아가는 은색의 아름다운 테두리와 블랙 바디의 육감적인 감성이 강렬한 인상을 주더군요.

얇은 외형이 시선을 끄는 플레오맥스 MBC-800B

두 번째 느낌 - 고객을 배려한 포장

제품 포장 방식 중 가장 불편한 스타일이 밀봉된 투명 플라스틱입니다. 제품을 잘 볼 수 있어 좋지만, 포장을 뜯으려면 열 많이 받죠. 자칫하면 손가락을 다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잠깐 망설이던 중 포장 뒷면을 보니 고객을 배려한 기능이 있어 미소를 띄게 만들더군요. 우측부터 뒷면 포장지 전체에 칼선을 넣어 힘을 주면 잘 뜯기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칼이나 가위를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마우스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개봉이 쉽게 신경을 썼더군요.

개인적으로 마우스 구성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은 마니아가 아니라면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기본기가 그 어떤 기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00B에도 전용 프로그램 CD와 사용자 매뉴얼 그리고 구입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막상 포장을 열고 800B를 손에 쥐어보니 조금 당황이 되더군요. 조금 저렴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35,000원 수준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기존 블루투스 마우스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기에 불만은 접었습니다.

세 번째 느낌 - 보는 것은 OK, 사용하기는 조금 불편

첫인상에서 애플의 마이티마우스와 비슷하다는 언급을 했는데, 막상 손에 쥐어본 느낌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마이티마우스는 묵직한 느낌 때문에 손에 쥐면 바닥에 붙어가는 스포츠카 같은 느낌이지만, 800B는 아주 낭창낭창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건전지를 아직 장착하지 않아서 그런가? 건전지를 넣기 위해 뚜껑을 열었는데 제품의 디테일과 마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티마우스와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에 비하면 절반의 가격으로 완성한 것이기에 그 정도는 감안을 하셔야 할 듯합니다.

검정색과 민트색의 조합, 은색의 테두리가 포인트

완만한 곡선의 테두리

가로 방향으로 디자인 된 마우스 휠

정말 얇게 빠졌습니다. ^^

버튼 부분은 하나의 통패널로 되어 있어 외관상으로도 괜찮고, 기능적으로도 잘 작동합니다. 이렇게 하나의 패널을 통으로 사용하면 그만큼 디자인적인 맛을 살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겠죠. 검은색 중앙 패널을 둘러싼 민트색 마감은 은색 테두리와 함께 800B를 둘러쌓고 있습니다. 마우스가 검은색인 것이 부담스러웠기에 민트색이 주는 포인트는 마우스를 더 작게 보이게 만들어주더군요.

네 번째 느낌 - 절전효과 탁월한 슈퍼 세이버

맥북의 블루투스가 조금 민감한지 간혹 못잡는 주변기기가 있는데 플레오맥스 800B는 무리없이 잘 잡아주더군요. 건전지를 사용하는 블루투스 기기의 특징은 전원을 절약하기 위한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이 주로 사용됩니다. 800B도 맥북에서는 그런 작동을 하더군요.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면 바로 마우스 전원이 잠을 자기 시작하고 이때 맥북과의 연결이 해제됩니다. 물론 다시 마우스를 누르면 마우스가 정상작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그 어떤 블루투스 마우스보다 건전지의 생명력이 가장 길지 않을까 싶더군요.

전면의 깔끔함에 비해 조금 안타까운 배면

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

총평 - 프리미엄 모델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수준급

35,000원 vs 78,000원.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 제품 가격이지만 성능은 결코 두 배 차이가 아닙니다. 성능에는 문제가 없고, 오히려 절전효과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급형 모델이라도 마지막 마감은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한일자로 누워있는 느낌의 휠 마우스는 조금 어색하고, 너무 가볍다는 점은 블루투스 마우스라는 존재감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뉴맥북의 검정색 키보드와 아주 잘 어울리더군요. ^^

하지만, 그 모든 결점이 저렴함 하나로 복구됩니다. 보급형 블루투스 마우스 시장에서는 압도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의미죠. 다만, 마우스 상판만큼이나 바닥면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크네요.

* 본 리뷰를 진행했던 플레오맥스 블루투스 마우스 MBC-800B는 필요하신 분께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선정해 연락드리죠. 댓글에는 비밀글로 성명 / 전화번호 혹은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사다리타기로 선정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사다리타기는 동영상으로 공개하겠습니다.. ㅋㅋ)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17 08:49
본격적인 맥라이프가 시작된지 18개월. 컴이라는 것이 100% 만족할 수 없는 물건이라 간혹 속을 썩이기도 하지만 윈도를 쓸 때 처럼 아주 무미건조하지 않아 좋다. 맥OS는 쓰면 쓸수록 친해지는 느낌. 마치 살아있는 파트너 같이 나와 호흡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

오늘은 마우스를 바꾼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다. 이제 4일 정도 되었다. 지난 18개월을 함께 했던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블루투스)가 맛이 가기 시작한 것은 6개월 전. 훨씬 전에도 스크롤볼에 먼지가 끼면서 고장인 줄 알았다가 청소 한방에 고쳐진 일이 있었다. 그 스크롤볼이 계속 청소를 유발시키더니 결국 18개월이 지나자 더 이상 청소를 해도 버벅거리를 지경에 이르렀다. 고민 끝에 휠이 있는 마우스가 좋겠다고 생각했고 편하게 블루투스를 찾다보니 MS와 로지텍으로 압축. 최종 선택은 로지텍 V470이었다.


로지텍 V470은 유통 가격이 재미있다. 교보문고의 문구코너에서는 12만원이 넘는 물건이 용산이나 인터넷에서는 7만 5천원 전후한다. 차이가 너무 크니 말이 안나올 정도. 애플의 마이티마우스는 묵직하다. 처음 마이티마우스를 잡았을 때 그 묵직함이 참 좋았다. 그런데 로지텍 V470은 무척 가볍다. 그래서 첫날은 마우스 움직이는게 영 어색했다. 하지만, 로지텍 V470의 패키지에 큰 글씨로 Designed for Mac이라고 쓰여 있는 것처럼 맥과의 궁합은 그런데로 좋은 편.


좌 로지텍 V470, 우 애플 마이티마우스

로지텍 V470의 레이저는 신기하게도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마이티마우스에 비해 버튼수가 현저하게 줄었지만, 예전에도 버튼을 많이 활용하지 않았기에 기본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마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마우스와 커서 움직임의 궁합과 휠의 기능적인 완성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초반에는 V470에게 넉넉한 점수를 주고 싶다. 마이티마우스보다는 체격이 작으면서도 충실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휠은 노멀하지만 기본기에 충실하고 위/아래 뿐만 아니라 좌/우도 지원하기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마이티마우스와 똑같이 AA 2개가 들어간다. 아직 배터리 소모량과 하드웨어적인 완성도는 조금 더 지나야 알겠지만, 초반 점수는 괜찮은 편이다. (하긴 마이티마우스도 초반 점수는 거의 100점에 가까웠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12/09 18:37
블루투스 헤드셋을 선물 받았다. 예전에 사용하던 모델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사용하던 제품과 아주 비슷한 인터페이스였기 때문에 솔직히 색다른 느낌은 전혀 없었다. 단지 예전 모델에 비해 조금 세련 되어진 느낌 정도… ^^ 기존 제품이 평범하고 무난한 정도였다면 이번 디자인은 투톤을 활용한 색상부터가 눈에 쏙하고 들어온다. 외형적인 변화에서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끝을 라운딩 처리한 것과 귀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주는 스피커 부분이 의외로 편하다.

사실 예전 모델은 귀에 헤드셋을 고정시켜주는 이어루프가 조금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기능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이 부분에 가장 큰 개선 포인트가 있다고 판단된다. 일단 헤드셋은 전화기와의 궁합이 중요하다. 최근 전화기를 페어로 써야할 일이 생겼는데, 그 중 하나가 T*옴니아이다.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여서 기존 휴대전화와는 다른 감각으로 휴대전화를 컴퓨팅 하듯 하용하게 되는데 여기에 BT 모바일의 블루투스 헤드셋 BTM-202를 연결해봤다.

오닉스라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된 BTM-202

한거풀 종이옷을 벋으면 이렇게 누드옷을 입고 있네요. ^^

전체 구성품입니다.

물론 처음에 제품을 수령하면 먼저 충전을 시켜야 한다. 충전은 3시간 정도면 완충 상태가 되고 통화는 5시간, 대기 시간은 최대 120시간이라고 한다. 무게는 구태여 그램수를 표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가볍다. 먼저, T*옴니아를 켜면 메뉴 버튼을 눌러 설정을 선택한다. 설정 중에는 연결이라는 탭이 있는데 해당 탭을 선택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아이콘이 바로 블루투스이다. 외부의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시키는 방법은 새 장치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T*옴니아는 검색 몇번 해보더니 리스트를 보여준다. 그 중에서 BTM-202를 선택하면 끝. 바로 헤드셋과 페어링이 되어 그때부터는 블루투스 헤드셋 만으로 조작이 가능해진다.


음질은 실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상대편에서 들리는 음성은 무리가 없었고, 반대편에서 내 목소리를 듣는 입장에서는 주변 소음이 전혀 안들리다보니 화장실에서 전화거냐는 재미있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BT 모바일은 모노 헤드셋에 대한 철학이 아주 명쾌한 것 같다. 저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거기에 품질까지 보장한다는.. ^^ 시중에는 약 3만 6천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듯.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8/29 15:41
현재 유럽에서는 유럽 최대 디지털 가전 전시회인 IFA 2008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수많은 보도자료와 사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 눈길을 끄는 제품이 하나 있더군요. 바로 LG전자의 블루투스 탑재 풀 HDTV였습니다. 최근 TV와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추세가 예전에 비해 수요도 많아졌고 실제로 그런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휴대용 게임기에서부터 홈씨어터까지 좀 더 나아가서는 컴퓨터에서부터 USB 메모리와 휴대용 하드디스크까지 연결의 확장 코드는 지금 무한대로 복사되고 있는 실정이죠. 그런데 늘 2%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블루투스 지원 문제였습니다. 국내향 제품에도 적용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이런 제품을 보니 먼저 반갑네요. ^^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된다면 해당 기능이 있는 다양한 기기와 다이렉트 링크가 아닌 무선을 이용한 연결이 가능해져 활용이 크게 편리해졌다는게 특징입니다. 제공되는 무선 헤드셋을 통해 TV를 컨트롤하는 것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디지털 카메라 등과도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유선 연결없이도 쉽게 TV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죠.

앞으로 코드없는 디지털 가전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8/07/13 00:49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캠이 바로 하드디스크 방식의 소니 핸디캠 HDR-SR12입니다. 120기가의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어 평균 약 48시간 정도 녹화가 가능하고 1080i Full HD 방식을 지원합니다. 이 핸디캠에 대한 사용기는 별도로 하고 오늘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던 마이크에 대한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처음에는 취재 시에 녹화와 녹음을 하기 위해 사용을 했으나 점차 사용용도가 발전을 거듭하더니 결국 인터뷰와 UCC 제작에까지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다보니 결국 내장 마이크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인터넷을 검색해 찾아낸 것이 바로 외장형 줌 건 마이크(Zoom Gun Mic) ECM-HGZ1(가격 약 8만 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 방식과 줌 방식 모두를 지원하지만,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비추

처음 구입했을 때는 아주 하늘을 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이 친구의 최대 약점은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쥐약입니다. 물론 건 방식으로 입과 마이크의 방향을 잘 맞추면 소리를 잘 잡아내기도 하지만 중요한 취재나 영상인 경우에는 리스크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일률적인 오디오가 되지 않다보니 결국 잡음이 너무 많고 소리의 전체적인 볼륨이 낮아서 편집할때 오디오 최적화를 해주어야 하는 고생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좌절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비싼 값을 하는 블루투스 마이크

그래서 결심한 것이 비싸서 어쩔 줄 몰라하던 블루투스 마이크(ECM-HW1R)였습니다. 무려 24만 원 정도하는 이 마이크를 구입한 후 모든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 한마디로 소니 핸디캠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은 블루투스 마이크였습니다. 수신부는 카메라 슈에 장착하고 마이크는 들거나, 목에 걸거나, 팔에 부탁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일반음을 수집할 경우에는 카메라 손잡이에 클립으로 고정할 수도 있고 회의 시에는 탁자 위에 놓아두어도 괜찮게 오디오를 잡아줍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결과 거리 때문에 고생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오디오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과감히 블루투스로 선택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

<추가 내용>
블루투스 마이크의 최대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마이크에 들어가는 AAA 배터리 2개가 정말 빨리 소모된다는 점. 꼭 여유로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한번 취재하거나 촬영하면 다 소모될 정도입니다. 시간으로는 연속사용 2시간 정도 버티는 것 같더군요. 참고하시길..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7/09/01 18:07
보통은 아마도 컴퓨터 한 대만을 사용하시겠죠? 그런데 전 최근 맥북을 메인으로 쓰게 되면서 책상 위에는 맥북과 듀얼 모니터 그리고 PC를 이용하는 모니터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러니 좀 넓다 싶은 책상도 혼잡스러워집니다.

그런데 이용하다보니 한가지 딜레마가 생깁니다. 책상 왼쪽에 비스듬히 놓여 있는 맥북을 사용하다보니 옆으로 기울어진 자판 때문에 자세가 영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맥 키보드를 구해서 USB에 연결해 사용해 봤습니다. 아주 편했지만 큰 키보드가 한 책상에 2개가 동시에 올라오니 이것도 영 불편하더군요. 도무지 공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특히 간혹 PC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맥용 키보드를 한쪽으로 치우던지 PC용 키보드와 위치를 바꾸던지 해야 하는데 정말 불편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과 모니터들 그리고 자판이 한가득인 책상 위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던 저를 옆에서 지켜보던 레이님이 무언가를 살짝 제 책상 위에 올려놓더군요. 웬 작은 상자 같은데 명함 2개 정도를 붙여놓은 알루미늄 케이스처럼 생겼습니다. 그런데 버튼을 툭 누르니 펴지면서 키보드가 되더군요. 그런데 어디를 봐도 연결하는 선이 없더군요. 바로 말로만 듣던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ink Outside라는 브랜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밑면 위에 AAA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원래 이 키보드는 레이님이 예전에 취재 다닐 때 PDA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것이었습니다. 요즘은 PDA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보관 중이던 아이템입니다. 관건은 맥북과 키보드가 블루투스로 붙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맥은 기능키가 일반 PC용과는 다르기에 과연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더구나 이 키보드는 작게 만들기 위해서 4줄로 만들다보니 기존의 노트북 키보드보다 훨씬 작고 기능키도 아주 이상하게 설정되기에 반신반의했습니다.

키보드의 파란색 기능키(FN)와 연두색 기능키(FN)를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잠시 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는데 맥북이 키보드를 감지하더군요. 설정을 위한 화면에 들어갑니다. 보통 맥에서 사용하기 위해 기능키가 되는지를 물어봅니다. 누르라는 키를 정확히 누르면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데 첫 번째로 왼쪽 쉬프트의 옆 키를 누르는 미션은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내 오른쪽 쉬프트의 옆 키를 누르는 미션은 감지를 못하더군요. 좌절이었습니다. 취소를 하고 그냥 혹시나 하고 텍스트 입력기를 열고 키를 누르는데 헉 영문입력이 정확히 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의 손이 놓이는 위치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제 문제는 한영 전환 키만 찾아내면 됩니다. 보통 맥북에서는 코멘드 키와 스페이스 바를 같이 누르면 한영전환이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자판을 자세히 보니 코멘드(CMD) 표시가 있는 키가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코멘드 키와 스페이스 바를 동시에 누르니 짜잔 한영전환이 이뤄집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약 하루 정도 이 키에 익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잘 만든 키보드라는 생각이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드네요. 처음에는 좀 작아서 불편합니다. 하지만 키감도 그렇고 키의 크기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반으로 접을 수가 있어서 휴대하기가 너무 편하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 불편한 것은 작은 키보드 때문에 좌측 기능키로 숫자 입력을 우측 기능키로 특수문자 입력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키보드와 똑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은 삐딱해도 자판은 똑바로 놓고 사용가능합니다.

단, 한가지 이상한 점은 현재 맥북에 블루투스 기기가 키보드와 마이티 마우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우스에 이상 증상이 생겼습니다. 바로 스크롤 중에 아래 스크롤은 되는데 이상하게 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키보드 설정할 때 정상적이지 않았기에 생긴 이상 증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아 그냥 사용 중입니다. (지금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마이티 마우스의 문제인 듯 합니다... ㅜ.ㅜ)

그리고 맥북뿐만 아니라 최근 등장한 스마트폰 블랙잭이 블루투스 내장형인데 이 키보드를 블랙잭에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노트북의 위치에 몸을 맞추지 않고 내가 편하게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며 이 키보드를 늘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두 번째 장점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완소 키보드입니다... ^^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
2006/09/07 11:43

GNnetcom의 모바일 브랜드 'Jabra'는 착신시 진동 통지 기능을 추가한 블루투스 헤드셋 'BT500v'를 오는 9월 25일부터 출시한다고 발표. 가격은 한화로 약 18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

'BT500v'는 Jabra의 귀 뒷쪽으로 장착하는 5세대 모델인 'BT500'의 기능 추가형 모델이다. 블루투스 버전 1.2를 기준으로 하며 19g 미만의 초경량을 실현 그리고 부분적으로 6~9mm의 얇은 본체 사이즈는 이전 모델인 BT500과 동일 단, 착신시 진동 통지 기능을 추가했으며, 연속 통화 시간이 이전 모델보다 약 4시간 정도 늘어나 최대 12시간을 지원하며 대기 시간도 최대 60시간이 개선되어 총 300시간 정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본체에는 각 기기와의 페어링을 원터치로 실시할 수 있는 전용 버튼과 배터리 LED 등, 블루투스의 접속 상태를  표시하는 멀티 칼라 LED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음성 다이얼 기능, 리다이얼 기능, 통화 보류 및 catch phone 기능등도 탑재하고 있다.

충전은 AC아답터외에도 USB 케이블에 의한 충전도 지원하며 본체 색상은 블랙, 마이크 부분은 크롬 실버로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한국 Jabra]
http://www.jabra.com/JabraCMS/AP/KR/MainMenu/Products/WirelessHeadsets/JabraBT500/JabraBT500

[추가정보]
* 한국에서의 판매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판매시점은 일본 Jabra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가격 또한 일본내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

Press Published by @슈답터001호
Posted by 슈답터/ 짠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