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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고객 니즈를 잘 반영한 재미있는 라디오를 출시했습니다. 대부분 디지털 메이커들이 라디오는 중소기업 카테고리라고 생각할텐데 소니의 작은 배려가 놀라울 정도네요. 생긴 것도 아주 귀엽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소니의 FM/AM 라디오 ICF-R100MT는 일본의 유명산 117개의 이름을 선택해 그 주변의 라디오 방송국을 보여주어 간단하게 일본 전국 어디에서는 방송국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일명 <산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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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라디오 서치 기능도 제공을 하지만 산 지역 콜 전환 버튼을 누르면 각 지역의 산 이름이 번호로 나오고 그 번호를 누르면 해당 지역 주변의 선국하기 쉬운 AM방송 7개가 자동으로 세팅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의 니즈가 잘 반영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걸 응용하면 <낚시 라디오>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가격은 12만원 전후가 될 듯합니다.

보도자료 :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6/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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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비디오 카메라에서 또 일을 저질렀군요. 그냥 HD도 아니고 FULL HD 촬영이 가능한 세계 최소, 최경량 핸디캠 'HDR-TG1'을 20일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작으냐 하면 보통 200cc 우유보다 10cc나 작다고 합니다. 무게는 불과 300그램. 더구나 제가 놀란 것은 아마 소니의 일반 소비자용 카메라에서는 최초로 외장을 티탄으로 했다는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티탄은 흠집이나 충격에 강한 특수소재죠. 소비자 가격은 13만엔 전후라니.. 휴.. 지난번에 사무실에서 구입한 하드디스크형 캠코더도 작아서 많이 놀지만, 이 녀석도 만만치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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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조금 큰 컴팩트 디카의 수준인 HDR-TG1

소니 본사 보도자료에 있는 영상 자료를 보면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와 손가락 하나로 거의 모든 조작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마치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기자회견장에서 나온 소니 측의 이야기로는 이 제품의 개발 컨셉은 <아름다운 영상을 담을 수 있는 휴대성 강한 비디오 카메라>라고 합니다.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액정화면을 열면 단 1초 만에 촬영 스탠바이 상태가 됩니다. 더구나 소니의 DSLR인 알파 시리즈에 채택된 화상 처리 엔진 'BIONZ'를 갖추고 있어 얼굴 자동 인식 기능도 지원되며 사진 버튼이 별도로 셔터처럼 붙어 있어 사진촬영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되었더군요.

아쉬운 것은 기록매체입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메모리스틱을 사용해야 하고 기본 내장된 8기가를 사용하 최대 3시간의 HD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1920 x 1080i 규격의 FULL HD로 찍으면 55분 정도 가능합니다. 최대 메모리 스틱은 16GB까지 지원됩니다.

하여간 최대 영상품질에 가장 작고, 조작도 편하면서 디자인도 섹시한 캠코더가 또 등장하게 된거죠. 아.. 벌썸 뽐뿌가 살살올라오는군요.. ㅜ.ㅜ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4/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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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핸디캠 리뷰] 손에 착 달라붙는 초소형 FullHD 핸디캠 Sony HDR-TG1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우연찮은 기회에 사용해 보게된 Sony의 초소형 핸디캠 HDR-TG1. HDR-TG1은 Sony가 주로 선보인 HDD 내장형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모델로 흡사 Sanyo의 Xacti가 연상되는 모델이다. 400만 화소에 1920x1080i의 FullHD 녹화를 지원하며 돌비디지털 5.1 레코딩, 손떨림 보정, 안면 인식 등 오밀조밀 다양한 기능을 몰아넣은 느낌으로 초박형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예사롭지 않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자. 그러면 초소형 Fu..

    2008/05/08 16:26
  2. 한 손에 딱! 후작업은 귀찮은 핸디캠, 소니 HDR-TG1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소니 HDR-TG1버스 지하철을 번갈아 타며 출퇴근을 반복했던 직장을 올초에 그만뒀을 때 가장 궁했던 것이 캠코더였다. 지난해 여름 쯤 회사를 닥달해 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형 SD 캠코더를 장만하고선 나홀로 쓰다시피 했지만, 슬슬 회사를 정리하기로 마음 먹은 뒤부터 쓸만한 캠코더를 찾느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던 차에 회사를 그만두고 보니 갑자기 캠코더가 궁해진 것이다. 그래도 대안은 있더랬다. 휴대폰이나 PSP 캠 등으로 동영상을 찍는 장...

    2008/06/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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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요 작티와 비슷한 컨셉이군요. 풀HD라 크기에 비해 엄청나군요. ^^;

    2008/04/04 08:29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렇군요.. 정말 쟉티 컨셉이네요.. ^^
      하지만 작기로 치면 작티가 더 작살이죠.. ^^ 작티만하면서 풀 HD면 게임셋되는건데 말입니다.. ^^

      2008/04/04 10:00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티는 렌즈 구경이 커서 밝은데.. 이놈은 조리개 값이 얼마일까요???
    그나저나 가격이 너무 쎄요.

    2008/04/04 17:43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스펙에 의하면 F=1.8〜2.3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티탄이면서 Full HD라는걸로 생각해보면 예전에 6밀리 테이프 캠코더와 비교해봐도 이제 가격은 정말 많이 내린거죠.. ^^

      2008/04/05 03:21
  3. BlogIcon 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못볼걸 본 느낌이. 드는군요. ;; 허허허; 잘 보고 갑니다.

    2008/04/14 01:24
  4. BlogIcon 수퍼스타(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PC100 이후에 별 감흥이 없던 제품 분야인데 ...
    마음에 얼마 남지 않은 도화선 심지에 부을 당기시는군요 ...
    그래도 이제 캠에는 돈 안쓸겁니다.
    절대루 .. 절대루 ... 흑흑 .. 전 절대루란 단어를 쓴 물건은
    손에 넣고 마는 징크스가 ...
    제가 사람 하나 잘못 알게되어 정말 우울해지려는군요 ...

    2008/04/17 15:23

CD가 나오기 이전에는 흔히 LP라고 하는 레코드판을 이용해 음악을 즐겼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이 LP를 구하기 위해 세운상가를 뒤지던 기억이 새롭군요. 당시에는 금지곡이 워낙 많았고 음악시장 자체가 편협했기 때문에 헤비메탈 같은 음반은  국내 레코드로 거의 나오지 않았죠.

그런 추억이 있는 분들 중에는 아직도 LP판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은 듯 합니다. 약간은 먼지 소리같은 아날로그적인 잡음이 나는 소리가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아날로그 마니아분을 위해 소니가 재미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3월 12일 발표된 소니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USB로 PC와 연결되는 스테레오 레코드 플레이어 <PS-LX300USB>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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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X300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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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 소프트웨어인 Audio Studio LE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LP에 있는 음악을 디지털화 시키고 그 음악을 CD로 저장할 수도 있고 MP3 형태의 디지털 음원으로 컨버팅하여 휴대 음악 플레이어로도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발매일은 다음달 15일이며 가격은 세금포함 28,350엔이라고 합니다.  구성품은 흔히 말하는 턴테이블인 레코드 플레이어와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Sound Forge Audio Studio LE>입니다.

특히 아날로그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일반 오디오와도 결합이 가능하며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합금 턴테이블, 밸런스 조정이 불필요한 다이나믹 밸런스 스트레이트 타입의 톤함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카트리지는 다이아몬드 바늘을 채용한 MM카트리지이며 교환용 바늘이 하나 더 들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영상도 포함되어 있으니 보도자료를 참고하십시오.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3/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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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wow 네요..
    결혼하면서 LP판 다 버렸더랬는데..ㅠㅠ
    문득 김수철 콜렉션 생각에 속이 좀 쓰리군요..

    2008/03/13 08:43
  2.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완전 wow 네요..
    결혼하면서 LP판 다 버렸더랬는데..ㅠㅠ
    문득 김수철 콜렉션 생각에 속이 좀 쓰리군요..

    2008/03/13 08:43
  3.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어딘가 처박혀 있을 LP400장 생각나네요. 이글스 라이브 원판, 마이클잭슨 스릴러 원판, 핑크플로이드 닥 사이드 오브더 문 원판... 다른 건 몰라도 이 세 장은 버리면 안될텐데 ㅋㅋㅋㅋ

    2008/03/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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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소니 보도자료)

소니가 일을 냈습니다.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뒤늦게 DSLR 시장에 뛰어든 소니가 1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35mm 풀 사이즈 CMOS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35mm 필름 카메라와 같은 규격의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보통 DSLR은 이미지 센서의 문제로 보통의 35mm 필름 카메라보다는 작게 찍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는게 DSLR의 과제인데 소니가 그 과제의 선점에 과감히 도전하는 듯싶습니다. 더구나 유효화소수가 2,481만 화소의 고속/고화질이라는 것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이러한 풀 사이즈 CMOS는 여러 가지 넘어야 할 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센서가 대형화되는 것에 따라 전원과 배선의 문제, 신호의 지연문제, 감도와 화면의 균일성을 유지하는 문제 등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일단, 소니는 다양한 전자제품과 방송 영상 제품 등에서 축적해온 독자적인 회로설계 기술과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노이즈 및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해 안에 양산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소니의 풀 사이즈를 탑재한 알파가 과연 얼마에 나올지가 벌써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보도자료] http://www.sony.co.jp/SonyInfo/News/Press/200801/08-01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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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림투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걸 만들었군요. 금액만 적당하다면, 히트치겠는걸요

    2008/01/31 21:4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 저거 들어간 바디 가격이 문제겠죠.. ^^ 드디어 2천만 화소의 시대가 열리네요.. ^^

      2008/02/01 09:16
  2. 수퍼스타(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면 ... 갈아 타겠는데요?
    Canon F1이랑 T90으로 시작한 ...
    그리고 DSLR까지 ... 21년의 Canon 인생이
    흔들리기는 하는군요^^
    대신 저도 많은 이들의 자기현실적인 .. 그 가격 ..
    저렴하다는 전제하에요.

    2008/02/18 10:21
  3. 비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5D의 후속은 나올기미도 안보이고.......

    여기서 2천만 화소가 넘는 5D 의 후속이 나온다면...모를까..

    캐논도 이제 따라잡히는건가?

    2008/02/18 11:06

세상에 영원한 1등은 없나 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비상하던 소니가 21세기 들어 허덕이는 것을 보면 그 진리는 너무나 자명해짐을 느낍니다. 어린시절 소니의 워크맨이 없어 허전해하던 생각들 친구의 가방에서 그 날렵한 워크맨이 나올 때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던 생각들 ^^

지난 6월 8일자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 조간에는 ‘소니, 북미에서도 인원삭감’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물론 여기에서의 소니는 정확히 말하면 SCE 즉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로 21세기 최고의 주력상품이라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담당한 회사입니다.

처음 플레이스테이션이 출시될 때만 하더라도 세계가 다 시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워크스테이션급의 컴퓨터를 단 돈 몇십만원에 가정에 뿌리겠다는 생각. 그리고 TV 게임머신이 향후 홈네트워크의 전진기지화 될 것이라는 소니의 비젼은 얼핏보기에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PS3도 복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항상의 적의 출몰은 순식간입니다.) 바로 닌텐도의 Wii가 그것입니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만 하더라도 소니는 해볼만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Wii에게 완전히 제압당한 것이 결국 지금 소니가 항복을 선언하게 만든 가장 큰 변수였다고 판단됩니다.

기업에게 있어 인원 감축, 정리해고는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이미 인원 감축 계획을 지난 4월에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북미지역에서의 인원 감축을 단행하는 것이죠. 결국 PS3의 판매가 부진한 것이 그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그에 따른 비용을 줄여야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미 닌텐도의 부상과 함께 어찌보면 소니의 추락은 예견된 것인지 모릅니다. 많은 우리 디지털 마니아들은 오래전에 다들 감을 잡으셨겠지만 말입니다. ^^ (이런면에서도 보면 대한민국의 디지털족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비록 기업들은 이런 제품들을 못만들어도 디지털족들은 거의 세계적인 수준이 리뷰를 하니까 말입니다. ^^)

과연 소니는 무슨 실수를 저질렀을까요?

일단 미국과 일본에서의 비디오 콘솔 게임기 시장 판매량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미국과 일본에서의 최근 2분기(6개월) 동안의 판매실적은 어땠을까요?

소니의 PS3는 미국시장에서 지난 2분기 동안 총 118만대를 일본에서는 81만대를 팔아 총 199만대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은 미국에서만 258만대를 일본에서는 20만대 정도를 판매해 총 278만대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닌텐도의 Wii는 역시 같은 기간 미국에서만 211만대를 일본에서는 195만대로 총 406만대라는 압도적인 시장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인 NDS Lite가 직접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독창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크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점도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고 판단되더군요.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소니의 실수를 ‘제품에 너무 집착한 결과’라고 분석하더군요. 즉 제품의 기능적인 업그레이드에 신경쓰다보니 결국 판매가격이 높아졌고 그러다보니 일부 마니아층에만 인기가 있고 일반인에게 넘어오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PS3가 나오면서 오히려 하위 모델인 PS2의 가격이 떨어져 소비자가 그리로 몰리는 기현상도 벌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XBOX와 PS의 장기적인 전략은 홈 네트워크 서버입니다.

하지만 최근의 닌텐도처럼 오직 게임에만 충실한 기기가 아직은 먹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PSP가 그나마 넓은 와이드 화면 하나로 잘 버티고 있지만 그것도 닌텐도가 따라잡는 날은 그리 멀지 않은 듯 보며 과연 소니가 전략적으로 게임기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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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니는 2006년 9월 11일 ISO1000의 고감도 촬영을 지원하고, 광학식손떨림 보정기능과 3.0인치 터치 패널 액정을 갖춘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Cyber-shot DSC-T50'을 10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 가격은 약 4만 7천엔 전후가 될 전망.(일본 판매가격)

'DSC-T50'는 720만 유효 화소의 1/2.5인치 Super HAD CCD에 광학 3배 줌 칼 짜이즈 바리오 테사 렌즈를 탑재. 후면에는 23만 화소의 3.0인치 터치 패널 액정을 장착했으며 액정 화면 상에서 손가락 혹은 전용 펜을 이용해 문자나 일러스트 등을 삽입하는 조작 등이 가능하다고 한다.

슬림 바디에 장착된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능은 렌즈가 상하 좌우로 이동하는 렌즈 변동 방식으로 반 셔터에 동작하는 '촬영시 모드'와 항상 변동 렌즈가 동작하는 '상시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감도는 ISO1000까지 대응하며 고감도에서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를 억제하는 독자적인 신호 처리 기술 '클리어 RAW NR'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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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소니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과 '고감도 ISO1000'을 지원하는  슬림형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T시리즈의 최신형 모델 T10을 8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 소비자 가격은 약 4만엔 전후가 될 전망이며 색상은 실버, 블랙, 화이트, 핑크 총 4가지가 출시된다.

[주요 특징]

1)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과 고감도 ISO1000 지원
야경 및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의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물 가능

2) 유효화소 720만의 Super HAD CCD 탑재
색재현성과 계조 표현이 뛰어난 CC. 날카로운 묘사력과 선명한 콘트라스트로 피사체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재현하며 칼짜이즈 바이오 테사 렌즈와의 결합을 통해 고화질 기록 가능

3)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소형 바디로 제작하면서도 기능성을 추구하고 본체는 내구성을 위해 스텐레스 소재를 렌즈 커버에는 알루미늄 소재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연출

4) 2.5인치 대화면 액정 모니터
반투과형의 하이브리드 액정과 빛의 반사를 억제하는 AR코팅으로 밝은 옥외에서도 피사체를 확실히 볼 수 있음

5) 촬영 이미지에 BGM 재생 기능
BGM는 카메라 본체에 4곡이 부속되어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경우 컴퓨터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곡을 4곡까지 넣는 것이 가능

6) 전력 소모 최소화로 6시간 촬영 가능
소니 독자의 화상 처리 엔진 '리얼 이미징 프로세서'의 전력 절약화에 의해 1회 완충으로 약 250매 혹은 6시간 정도의 촬영이 가능

7) 간단하고 편리한 조작성
기능키 설정시 아이콘과 해당 아이콘에 대한 설명이 동시에 표시되며 다양한 촬영 관련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여 촬영시 조작을 편리하게 지원

[보도자료]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608/06-0802/

[제품정보]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DSC/DSC-T10/index.html

[샘플샷]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DSC/DSC-T10/samp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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