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제작자이며 영화배우 그리고 영화감독인 스파이크 리(Spike Lee)와 함께 휴대폰 사용자 참여형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스타일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영화는 3부로 구성되며 감독이 제시하는 테마에 따라 부마다 휴대폰 사용자 콘텐츠를 공모하며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영상을 찍어 전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스파이크 리는 누구나 이제 영화 제작자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 5년 후에는 휴대폰으로 제작한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될 것이라고 예언까지 했다고 하는군요. ^^
한편, 리 감독은 제출된 콘텐츠 중 온라인으로 연출을 시도하며 온라인 조감독은 해당 콘텐츠를 제출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영상을 수정하여 다시 재출하도록 독려하는 등 실제 영화 제작과 유사한 시스템까지 고려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후 노키아가 우수 작품 25편을 선택하고 사용자들의 투표로 10개 작품을 결정. 그중에서 리 감독이 최우수 작품을 부마다 1개씩 선정해 영화를 구성하며 올가을 LA에 오픈하는 <Club Nokia>에서 시사회를 열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실질적으로 영화의 새로운 작업 스타일이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의 활용과 미디어 그리고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르기까지 이 작업에서 주목할만한 중요한 포인트가 있더군요. 이번 노키아 캠페인의 진행을 유심히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캠페인 사이트 _ Nokia Productions]
www.nokiaproductions.com
'Mobile / 통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모바일 블로깅 블랙베리로 해봐? (0) | 2008/05/15 |
|---|---|
| 아버지와 프라다폰 (20) | 2008/05/08 |
| 노키아, 휴대폰 사용자 참여형 영화 제작 (0) | 2008/04/25 |
| Would you Please! 만. 져. 줄. 래~ 처음 본 터치웹폰 (60) | 2008/03/21 |
| 지금부터는 터치스크린 시대 (6) | 2008/02/21 |
| 불여우에서 간단하게 문자 보내기 LightSMS (12) | 2008/01/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