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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진화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3G 영상통화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보란 듯이 현실이 되었고 최근 일본에 다녀온 지인에 따르면 일본 방송에서는 시청자와의 실시간 인터뷰에 화상전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 정도면 이제 영상통화는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다음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일본의 뉴스를 보니 휴대폰 진화의 다음 단계는 바로 <HDTV>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영상 관련 기기가 디지털 TV 시대를 맞아 소스가 <HD(High Definition;고화질)>로 바뀌는 추세에 맞추어 휴대폰도 결국 HD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HD 영상 처리 관련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이미 미국의 주요 회사들이 2007년과 올 초 발표를 했습니다. 지금 발표된 프로세서는 모두 1280 x 720 픽셀로 1초당 30프레임의 HD 영상을 인코딩/디코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Renesas 테크놀로지가 1920 x 1080 픽셀의 Full HD 영상을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개발 중이라고 하더군요. 이 추세로 보면 결국 2009년 무렵이면 상용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숙제는 소비전력 문제. 현재 개발된 프로세서를 얼마나 저전력형으로 튜닝 하느냐가 관건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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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Renesas 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이렇게 휴대폰에 HD 프로세서가 탑재되면 찍는 동영상도 HD급이 되겠죠. 그렇다면, 그것을 디스플레이나 다른 기기들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의 인터페이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유망한 것은 HDMI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DMI 1.3> 버전에는 소형 디바이스를 위한 <Type C>가 정의되어 있으므로 이것을 더 발전시켜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다면 상용화가 가능합니다. 이미 HDMI 기술 주도 기업들은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규격 외에도 미국의 실리콘 이미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소형 HDMI 규격인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을 제안하고 있어 내년이면 휴대폰을 통해 HD급 영상소스를 다루는 모습을 보게 될 듯합니다.  

HD급 영상통화가 되면 이제 방송 뉴스 특파원들도 모두 비싼 방송용 장비 안 들고 다니고 휴대폰으로 해결하는 거 아닐까요? 휴대폰의 미래가 결국 영상의 미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 통화 시장이 아닌 미디어 네트워크 산업으로의 성장. 그게 바로 휴대폰, 이동통신 비즈니스의 근미래가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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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내신 긴 문자 메시지 ^^

"아들열심히 일하고 술은조금만 마셔 사랑해"

얼마 전 칠순을 맞으셨던 아버지께서 요즘 휴대폰 문자에 잔뜩 재미를 붙이셨다. 요즘 어르신들 휴대폰 문자 보내는 건 그리 놀랄 일도 아니고 우리 아버지께서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 것도 이미 오래 전 일이지만, 요즘 들어오는 문자를 보면 나는 가끔 깜짝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기껏해야 사랑해, 화이팅, 기운 내자, 일찍 오니 정도의 단문만 보내시던 아버지께서 비록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좀 틀렸다고는 해도 이제 어엿한 문장을 보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장문(!)의 문자를 보내기 시작한 건, 얼마 전 사위(내게는 매제)가 쓰다가 넘겨 드린 프라다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다.

아버지는 대략 5년전 쯤 부터 휴대폰을 사용하셨다. 처음에는 바 타입의, 부가 기능은 일체 없는, 통화만 되는 휴대폰을 쓰셨는데 이것이 일년 정도 지나니까 소리가 잘 안들리고 볼륨 조절이 안되기 시작했다. 아무리 어르신 쓰실 거라고 너무 막 해드린 것 같아서 소위 CEO폰이라고 광고했던 폴더형 애니콜 휴대폰을 다시 해 드렸는데, 나름대로 130만 화소 카메라와 mp3 그리고 만보기 기능을 갖춘 당시로서는 최신형 휴대폰이었다.

사실 밋밋한 폰을 쓰시다가 나름대로 최첨단 폰을 쓰시게 된 아버지는 카메라와 문자 기능에 꽤 흥미를 보이셨다. 그러나 아무래도 조작법이 어려웠던 탓인지, 영 적응을 못하셨다. 한 번은 초등학교 다니는 손녀 딸을 찍는다고 휴대폰을 들이대셨는데, 몇 번의 특훈을 거쳐 카메라 기능을 실행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촬영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OK 버튼을 눌러 촬영을 해야 하는데, 그만 종료 버튼을 누르셨던 것이다. 찍는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잠시 후 휴대폰 꺼지는 소리가 들려서 온 가족이 배를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이후 아버지는 휴대폰을 카메라로 쓰는 일 따위는 포기하셨다.

반면 문자는 좀 달랐다. 손녀 딸과 주고 받는 문자 재미를 느끼고 싶으셨던지, 종이에 키 패드 누르는 방법을 적어 가지고 다니시면서 익힌 결과 간단한 낱말을 보낼 수 있게 되셨다. 딸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적어드린 처음 방법은 '사랑해'를 입력하려면 1을 몇 번 누르고 2를 누르고… 이런 식이었다. 그러니까 키보드의 원리는 그냥 두고, 특정 글자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린 것이다. 그러다가 점차 익숙해져 두 단어, 세 단어까지 입력하는 경지에 이르시게 됐지만 항상 보내시는 문자는 한정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키를 자꾸 눌러야 하는 입력 과정이 어르신들에게는 영 어려운 과정이기 때문이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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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프라다폰. 키패드가 없어 처음엔 좀 낯설지만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자료출처 : http://www.pradaphonebylg.co.kr/

사위가 이런 저런 사정으로 폰을 바꾸면서 쓰던 프라다폰을 아버지께 드렸을 때, 처음 아버지는 기껏 휴대폰 사용법을 익혔는데 번호판도 없는 휴대폰을 어찌 쓰냐며 절래 절래 손을 흔드셨다. 그러나 지금 쓰는 폰도 꽤 낡았고, 어차피 새로 폰을 곧 해야 될 상황인데다가 집 식구들의 강력한 권유로 프라다폰을 접수(!)하셨다. 처음부터 걱정이 태반이었고 사실 부추긴 가족들도 전혀 새로운 방식의 폰을 쓰시게 된 데 대해 잘 쓰실까 하는 염려가 없지 않았다.

프라다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필기 인식 데모
자료출처 : http://www.pradaphonebylg.co.kr/

집 안 식구들 휴대폰을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웬만한 휴대폰의 조작법은 줄줄 꿰고 있는 딸 아이가 이번에도 할아버지의 휴대폰 교사로 나섰다. 이럴 때 이걸 키시고요, 이걸 누르시고, 이렇게 하시면 되요. 이건 다 그림이라 더 쉽네. 그냥 화면을 손가락이나, 여기 이 펜으로 누르시면 돼요. 터치 패드에 나온 그림을 하나씩 누르면서 기능을 익히는 것이 메뉴를 눌러 들어가는 기존 방법보다 훨씬 쉬웠던 탓일까. 다들 우려했던 바와 달리 아버지는 금새 휴대폰 사용법을 익히셨다. "그림만 보면 이거 대춤 뭐하는지 알겠네. 이거 쉽다~" 게다가 프라다폰에 내장된 필기 입력 방식과 키보드 입력 방식을 알게 된 후 아버지의 문자는 그야 말로 '일취월장'했다.

누가 어르신들은 통화만 되는 기본적인 폰을 사드리면 된다고 했을까. 한정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담고,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메뉴는 왜 젊은이들만의 전용이어야 하는 것일까.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휴대폰을 쓰기가 더 불편한 어르신들부터 먼저 쓰시게 하면 안되는 것이었을까.

아버지께서 프라다폰에 순식간에 적응하고 장문의 문자를 날리기 시작하자, 이번에는 내심 어머니의 폰에 신경이 쓰인다. 어머니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폰에 욕심이 나시는지, 어디서 하나 더 구할 수 있으면 구해보라는 말을 농담처럼 하신다. 거기에 할아버지 가르쳐 드리면서 터치 방식에 푹 빠져버린 딸 아이도 슬슬 휴대폰 바꿔달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아마 조만간 가족 모두 터치 방식의 휴대폰으로 기변(!)해야 할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더 쉽고, 더 편리한 폰으로 말이다.

기술의 발달은 필연적으로 편리함이 따른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출시한 많은 폰들은 다양한 기능을 구현한다는 명분 하에 점점 더 쓰기 어렵고 복잡해졌다. 그러다 보니 있는 기능도 다 쓰지 못하는 그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개발자들도 그런 어려움을 알고 있었기에 터치와 GUI라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하고, 좀 더 편히 쓸 수 있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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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터치, 조그 다이얼 등 세 가지 입력 모드를 제공하는 터치 다이얼폰

실제로 최근 출시된 터치웹폰만 보더라도 프라다폰보다 진일보한 인터페이스를 갖추었다. 마치 컴퓨터와 바탕화면과 같은 터치웹폰의 바탕화면에서 드래그&드롭으로 전화를 걸고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한편 종이에 글자를 쓰고 그림을 그리듯 화면에 쓸 수 있게 됐다. 가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인 종이와 펜의 개념을 그대로 도입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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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일보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터치웹폰의 GUI 메뉴. 드래그&드롭도 지원한다

프라다폰에서 시작해 터치웹폰 등 최근 출시된 터치폰에 적용되기 시작한 터치와 GUI 방식의 인터페이스. 흔한 유행, 단순히 쉽고 재미있는 조작법을 제공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인터페이스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세상 수많은 부모님들의 문자가 자식들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면 좋겠다. 기술이란 원래,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법일테니까.

posted by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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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첫번째 사진에서 감동 백배 먹었습니다.. 아버님 정말 멋쟁이시네요.. ^^

    2008/05/08 09:34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손녀딸과 사랑해~ 메시지를 몇 번 주고 받으시더니, '사랑해'라는 표현을 쓰는데 별로 거부감이 없어지셨어요~ ㅋㅋ

      2008/05/08 11:01
  2. BlogIcon 집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부모님들께 문자 가르쳐 드려야겠어요. ^^
    동생 여행하면서 블로그에 올린 사진, 글 확인하시느라
    인터넷 배우셨던 분들이시라 문자도 쉽게 배우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럴까요? ^^;; )

    2008/05/08 09:57
  3.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부모님께 아침에 감사 메시지 날렸습니다 ^^
    어버이날 가슴 뭉클한 포스팅이네요 ~

    2008/05/08 10:19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 저도 문자 보내드렸더니 벌써 답이 왔더라는. ㅋㅋㅋ

      2008/05/08 11:03
  4.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는 요즘 하트를 너무 남발하셔서 낯뜨겁다는.
    무뚝뚝한 아버지. 딸내미를 향한 속마음은 분홍색 이셨는지... ^^

    포스팅을 보며 든 생각.
    터치폰을 쓰면 제조사가 다른 폰으로 교체해도 새로 문자보내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없겠군요.ㅎ

    2008/05/08 13:57
  5. BlogIcon 세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최근에 나온 휴대폰들이 모두 프라다폰을 꼭 닮아 있네요.
    아이폰과는 좀 다른 우리나라의 터치폰 스타일을 만든것 같아요.

    갑자기 프라다폰 지름신이 오실 것 같아요. ㅜ.ㅜ

    2008/05/08 11:05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저도 터치폰 살라고 슬슬 눈독 들이는 중이랍니다 ^^

      2008/05/08 11:09
  6. 흠..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냄새가 나는건 나뿐인가...

    2008/05/08 11:12
  7. 아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늘이 어버이 날이군요. 아무 준비도 못했는데,
    저녁에 혼자 되신 아버님과 식사나 해야겠습니다.
    프라다 폰보다도 마음이 더 크고 아름다운 것 같군요.

    2008/05/08 11:17
  8. BlogIcon 몽9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나님, 프라다폰 사실래도 없으실걸요.
    요즘 워낙 많은 휴대폰들이 출시 되니까 프라다폰 중고 아니면 구입하시기도 힘드실 겁니다.

    2008/05/08 11:18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그렇죠 ^^ 사실 그래서 괜히 죄송스러워요. 새 폰을 해드렸어야 하는 그런 마음만 생기더라고요~ ^^

      2008/05/08 13:07
  9.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메시지를 확인만 하시던 어머님께 보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린 후...
    정말 즐거워하시더라고요.^^ 친구분들과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요즘도 거의 매일 어머님과 문자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지요.

    분명 좋은 선물이 되신 것 같습니다.^^;;
    단순히 기계를 하나 선물한게 아니고 세상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전해드린 거잖아요.

    2008/05/08 17:59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 가족과 소통하는 또 다른 채널이라서 더 값지다는 생각입니다.

      2008/05/08 21:10
  10. BlogIcon 도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버님께서 센스가 있으시군요. 저도 광고로 알았습니다.

    2008/05/13 12:52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 아버지 광고 맞습니당~~ ㅋㅋ 담엔 꼭 아버지 사진을 올려야할까봐요~ ㅋ

      2008/05/15 22:09

'언젠가는 손에 든 휴대폰으로 컴퓨터에서 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고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그 믿음은 그리 쉽사리 이뤄지지 못했다. 이동 통신 기술과 하드웨어 제조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인터넷 콘텐츠는 더 빠른 속도와 용량을 요구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덩치를 키웠다. 이만큼이면 충분하겠거니 했지만 이미 콘텐츠는 그보다 한 걸음 더 나가 있었다. 모바일 인터넷은 그렇게 항상 한 걸음 뒤에서 인터넷 콘텐츠를 쫓아왔다.

그러나 이제야 말로 때가 왔다. 휴대폰으로 PC처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았던 휴대폰으로의 웹 서핑이 드디어 따라 잡히기 시작했다. 자유로운 웹 서핑을 모토로하는 휴대전화가 등장한 것이다. 이름하여 풀 브라우징 폰.

LG전자가 '휴대폰으로 PC처럼 인터넷을 한다!'는 모토로 출시한 이른 바 '터치웹폰'은 최근 고급형 휴대폰의 트렌드처럼 여겨지고 있는 터치 기술과 자유로운 웹 서핑 기술을 결합시킨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폰이다. 국내 최초로 와이드 VGA급 화면을 채택해 기존 휴대폰에 비해 5배 선명하게 정보를 표시하기 때문에 컴퓨터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인터넷 웹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볼 수 있다.

모바일 인터넷의 속도는 유선 인터넷의 속도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빨라졌다.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은 준비된 셈이다. 문제는 디스플레이. 아무리 속도가 빨라도 화면이 그 정보를 다 담을 수 없다면 별 의미가 없다. 작은 화면에 얼마나 선명하고 효율적으로 웹 페이지 화면을 담을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휴대폰 웹 서핑의 가장 큰 숙제였다.

휴대폰으로 PC처럼 인터넷 되는 터치웹폰 LG-LH2300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터치웹폰, 모델명 LG-LH2300은 7.62cm(3인치) 크기의 터치 스크린 화면에 최대 800 x 480 해상도로 웹 페이지를 그대로 볼 수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320 x 240 해상도만 지원하는 기존 QVGA급 LCD에 비해 5배나 넓은 화면을 자랑하는 것이다. 또한 전면부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통화 기능과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는 버튼 4개만이 존재해 단순함의 미학을 추구한 점도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를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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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터치웹폰, 모델명 LG-LH2300의 외형. 3인치 액정이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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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스크린 하단에 위치한 버튼의 기능. 왼쪽부터 통화, 인터넷, 취소, 전원 버튼이다.

터치웹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동작은 이 널찍한 터치 스크린을 통해 이뤄진다. 화면에 나온 아이콘을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 펜으로 터치해 실행하는 것은 기본. 헬로UI라고 부르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도입해 마치 PC에서 아이콘을 통해 기능을 실행하는 것처럼 사용하면 된다. 게다가 드래그&드롭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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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터치웹폰의 주요 기능들. 컴퓨터의 아이콘을 쓰듯 누르면 된다.

휴대폰 바탕화면의 사진을 끌어 전화를 건다

터치웹폰의 바탕화면은 마치 컴퓨터 바탕화면과 같다. 자주 연락하는 사람의 사진이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메신저 주소 등을 아이콘으로 등록했다가 끌어다 놓기만 하면 그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바탕 화면에 꺼내 놓은 홍길동이라는 사람의 사진을 끌어다가 통화 표시 아이콘 위에 떨어 뜨리면 바로 전화가 걸린다. 문자 아이콘 위에 놓으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정보를 수정하는 아이콘 위에 떨어 뜨리면 해당 하는 사람의 정보를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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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터치웹폰의 통화 메뉴. 전화 걸기, 전화 번호부, 통화목록, 메시지, 영상 통화 등의 항목이 있다.

전화를 거는 방법은 아이콘으로 떨어뜨려도 되고, 번호 패드 위에서 번호를 직접 눌러도 되고, 스타일러스로 번호를 써도 된다. 사진4는 터치웹폰의 통화 관련 기능을 사진 5는 숫자 패드에서 전화를 거는 화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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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숫자 패드에서 번호를 누르거나 직접 써서 전화를 걸 수 있다. 화면 중앙, 번호 입력이라는 글자 밑에 '여기에 필기하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재미있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인터넷 접속을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다음, 네이버, 구글, 야후 등 주요한 검색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퀵 서치 아이콘이 있어 더 편리하다. 게다가 웹 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는 링크나 이미지 등을 터치하면서 웹 페이지를 탐색할 수 있다. 링크가 걸린 문자나 그림을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 펜으로 누르면 연결된 페이지가 열리고 첨부 파일을 다운로드 하며 화면도 스크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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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터치웹폰으로 네이버에 접속한 예. 링크된 곳을 터치하면 연결된 페이지가 열린다.

아무래도 터치웹폰의 장점은 컴퓨터에서 보는 것 그대로 웹 페이지를 보는 풀 브라우징이므로 인터넷 사이트를 좀 더 검색해 보자.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퀵 서치를 이용하거나 전면에 있는 인터넷 핫 키를 누른다. 잠시 후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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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웹 페이지는 가로 세로 원하는 형태대로 볼 수 있다.

조그 휠 버튼으로 화면 확대 축소도 마음대로

이 상태에서 스타일러스로 주소를 써 넣거나 화면의 키보드를 통해 글자를 입력해 원하는 사이트로 이동한다. 웹 휴대폰 액정에 아주 낯 익은 사이트들이 깨지지 않고 열린다. 사이트는 가로나 세로, 마음대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해상도가 높아졌다고 해도 작은 화면에 많은 것을 넣다 보니 글자가 많은 화면에서는 글자를 읽기가 쉽지 않다. 이 때는 휴대폰 옆에 달린 조그 휠 버튼을 이용해 화면을 확대 축소하면 훨씬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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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 휴대폰 측면에 달린 조그 휠 버튼. 이 버튼을 눌러 웹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다.

조그 휠 버튼은 인터넷 서핑 화면 확대 축소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는 볼륨을 조절하고 카메라 촬영 화면도 확대, 축소할 수 있다.

터치웹폰에는 얼굴 인식 기능을 갖춘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데 뒷면 좌측 상단에 카메라 렌즈가 설치되어 있다. 다른 카메라폰 처럼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면 끝. 그런데 여기에는 그냥 찍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터치 폰 방식이기에 가능한 또 다른 재미가 하나 더 숨어 있다. 사진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무늬를 입힐 수 있는 기능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이렇게 꾸미고 편집한 사진은 따로 저장하거나 누군가에게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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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 폰카로 촬영한 이미지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무늬를 입힐 수 있다

더 강력해진 음악과 DMB 기능

음악 기능은 어떨까? LG전자가 요즘 음향 전문가를 활용해 음질을 튜닝하는 탓인지, 조그만 휴대폰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리는 괜찮다. 128화음의 음원을 내장했으며 음악을 재생할 때는 이퀄라이저 스타일로 시각효과를 보여주는 플레이어가 나타나 화면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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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 터치웹폰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예. 시각 효과가 심심치 않아 좋다.

터치스크린 폰에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기능은 바로 지상파 DMB 수신 기능. 본체 옆에 내장된 안테나를 뽑고 기능을 실행하면 TV를 즐길 수 있다. 3인치 화면에 꽉 찬 영상이 다른 휴대폰으로 보는 것보다는 더 시원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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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1. 지상파 DMB를 시청하는 화면

이 외에도 터치웹폰은 블루투스 2.0과 마이크로 SD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근 유행하는 두뇌훈련 게임인 '뇌 온 터치'를 기본 제공해 터치 스크린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했다. 배터리는 880mAh 2개가 제공되며 연속 통화 시간은 180분, 대기 시간은 약 130 시간이라고 LG전자는 발표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4월 초에 시판할 계획이며 가격은 60만원 대 중반 쯤 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한 제품은 그레이프 와인 컬러였으며 이 외에도 네이비 블루 계열이 하나 더 추가된다.

사회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인터넷이 사회 기반 시설로 자리 잡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고픈 욕구와 필요성은 끊임없이 커져왔고 조만간 인터넷에 자유롭게 접속하는 것은 우리가 숨을 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에 접속하는 중심은 바로 휴대폰이 될 것임은 틀림 없는 사실이다. 과연 앞으로 휴대폰은 이러한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 우리가 LG전자 터치웹폰에 주목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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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터치폰 전쟁 햅틱폰(W420/W4200) VS 아르고폰(LH2300) 누가 승자?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소리 없는 총성 모바일 전쟁 작년 포토제닉폰 VS 뷰티폰의 진검 승부에서는 판매 대수가 많았던 뷰티폰 승리지만 이 또한 부끄러운 승리라 본다. 포토제닉폰 같은 경우 뷰티폰의 출시일에 맞춰 시일이 앞당겨 출시하는 바람에 버그로 인해 사용자들의 불만을 낳았으며 뷰티폰의 경우는 버그도 있었지만 카메라 화질에서 유저들의 원망을 낳았다. 하지만 디자인에서는 뷰티폰의 승리로 인해 단말기 대수에서는 우위를 지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4개월만에 또다시 총성 없는..

    2008/03/22 03:37
  2. LG전자, 터치웹폰 동영상

    Tracked from IT 수다떨기  삭제

    LG전자(대표:南 鏞/www.lge.co.kr)가 고해상도 와이드 터치스크린 화면으로 PC처럼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국내에 첫 출시, 진정한 손 안의 인터넷 시대를 연다.'터치웹폰(모델명: LG-LH2300)'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은 3인치(7.62cm) 全面 터치스크린에 PC에서 보는 인터넷 화면을 휴대폰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 최초 WVGA급 LCD로..

    2008/03/22 15:42
  3. 터치폰에 가린 또하나의 유행, 아르고폰(LH2300)의 가죽

    Tracked from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삭제

    여기저기서 터치폰 터치폰 프라다폰이 터치로 나와서 그런지 아니면 잡스 아저씨가 나를 따르라 고 외쳐서 그런지 온통 유행을 만들어가는 모습이다 아이폰을 실제 보면 (지금이야 아이팟 터치가 나와서 그닥 새롭지 않지만) 저 미끈한 모습에 반하게 마련이다 둥글둥글한 엣징에 크롬/메탈스러운 재질로 미끈하게 마감한 모습은 애플이 만드는 미니기기라는 아이덴티티를 풍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폰을 실제로 써보면 개인적일수도 있지만 그립감이 만족스럽지..

    2008/03/22 17:27
  4. LH2300 풀브라우징 터치폰~ 이제는 핸드폰으로 인터넷 하자!

    Tracked from 사진 그리고 일상...  삭제

    LG전자의 풀브라우징 터치폰 "LH2300"의 출시가 임박하였습니다. 최근에 TV나 인터넷에서 광고를 많이 접하셨을겁니다. LH2300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핸드폰으로 웹화면을 WVGA(800X480)로 넓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폰들은 좌우 스크롤을 힘들게 돌려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또한, 터치스크린은 기본이며, LCD도 3.0인치입니다. UMPC 시장이 확대되기도 전에 휴대폰의 빠른질주가 시작되었네요. 기존까지의 휴대폰 LCD해..

    2008/03/23 00:01
  5. 삼성의 새로운 모바일 UI TouchWiz 구현 동영상

    Tracked from 우수 얼리어답터  삭제

    아무래도 애플의 아이팟 터치, 터치폰의 획기적인 멀티터칭 기능의 UI 로 인하여 인터페이스의 변혁의 박차를 알리는 군요 가장 먼저 삼성에서 구현한 UI를 보여줍니다. Croix interface를 채택하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위젯 시스템의 포함과 메뉴옵션의 확장이 눈에 띈다.

    2008/03/23 11:12
  6. LGT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이 옳다

    Tracked from HOLLOBLOG(별주부뎐) 2.0  삭제

    LG텔레콤의 모바일 인터넷 개방 기사가 제대로만 실현된다면 시장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선인터넷을 소비자와 콘텐츠 제공업체에 전면 개방합니다. 앞으로 무선인터넷 이용자들은 지금처럼 LG텔레콤의 초기 화면에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PC로 일반 인터넷 검색을 하듯이, 휴대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원하는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3G 시장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미래를 갖고 있는 LGT의 입장에서는 한번 해볼만한 도전..

    2008/03/23 20:26
  7. "삼성 : LG" 터치폰, 과연 승자는?

    Tracked from 다마스월드  삭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터치스크린폰 경쟁이 시작되었다. LG전자가 올해 '돌풍의 주역'인 뷰티폰 핑크 모델을 13일 선보인데 이어 삼성 햅틱폰(SCH-W420/SPH-W4200)은 14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출시된다. 햅틱폰 캐치프레이즈는 '만져라 반응하리라'. 그만큼 자신있다는 말이다. 기존 터치스크린 방식은 진동 기능이 단순했지만 햅틱폰은 차별화된 진동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무려 진동 종류가 2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가격은 아마 70만원..

    2008/03/23 21:03
  8. LG터치웹폰(LG-LH2300) VPR 제작 후기

    Tracked from Midori's Web Branding  삭제

    제품을 받아들고 딱 반나절 촬영하고 편집 반나절하여 하루만에 만든 영상이라 아쉬움도 많았지만 촬영 하는거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내가 손 모델로 출현을 해버렸다. 워낙 기기에 둔하고 조작에 능숙하지 못해서 기능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작동하느라 팔에는 힘이 들어가 부들부들 떨리기까지 했다는 ㅠㅠ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2008/04/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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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가 뜨는 걸 보니 재미있어 보입니다. 역시 플래시는 뜨지 않는군요.
    그나저나 무선 랜도 아닌 CDMA 2000 1x을 통해 인터넷을 하는 것이라 속도와 데이터 요금 문제가 궁금한데 어떤가요?

    2008/03/21 22:4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정확한 답은 아마 레이님이 주실 것 같고.. 제가 알기로는 4월 출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쯤 요금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그리고 플래시는 됩니다. 제가 본 것에는 에러없이 잘 뜨던데요ㅋㅋ

      2008/03/22 00:01
    • BlogIcon 칫솔  수정/삭제

      아.. 플래시가 잘 되는군요. 사진에 플래시의 F 표시가 있어서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레이님이 누구시죠? -.ㅡㅋ)

      2008/03/22 00:2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태터앤미디어 식구입니다.. 레이토피야 주인장 되시는 분이죠. ^^

      2008/03/22 12:21
  2. 정확한 정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터치방식과 두드러지게 구분되는 점이 드래그가 된다는 점 인가요?
    실제 보고싶네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3/22 01:04
  3. 작년부터 휴대폰으로 인터넷이 가능하긴 했죠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유자드웹이였나..? 그거 돈주고하는 서비스 있었는데 ㅎㅎ..
    꼭 저 해당기종폰이아니라도
    매달 3천원만내면 무제한 인터넷 할수있어요ㅎㅎ..

    2008/03/22 11:0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러게요.. 휴대전화의 브라우저와 디스플레이의 능력이 문제였는데 이번 터치웹폰은 그 한계를 드디어 넘어서게되는 것 같습니다. 곧 유사한 폰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

      2008/03/22 12:22
  4. 문제는..베터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도 물론 문제가 되겠지만
    요즘에는 정액 요금제가 나왔기때문에 감내할 수준은되지만
    문제는 베터리!!
    dmb를 보면 베터리 몇시간 못가고 인터넷 해도 물론 그러겠죠.

    2008/03/22 11:1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배터리 성능은 어차피 무한대로 가긴 힘들죠. 역시 고기능을 사용하면 배터리는 그 만큼 빨리 소모되는건 어떤 제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저 같은 경우도 여분 배터리 하나 정도는 늘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

      2008/03/22 12:24
  5. 장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살련다

    2008/03/22 11:21
  6. d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근데 정확한 인터넷 이용요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2008/03/22 12: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마 정액제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세한 것은 통신사에서 정하는 것이라서 말이죠.. ^^ 출시 될 즈음에 정확한 요금제가 함께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2008/03/22 12:25
  7. 문제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인것같아요.. 동영상 보니까 한페이지 넘어가는데 대략 10초정도 걸리던데,, 어차피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게 짜투리시간을 이용하는거니만큼 속도가 느리면 효용이 크게 줄지않을까요 ,, 그리고 LG에서 오즈라는 3G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풀브라우징 정액료를 대략 한달에 만원정도로 잡고있다고 들은듯.. 타사에 비해 무척 저렴하죠 기대 ㅋㅋ

    2008/03/22 13:08
  8. 애미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기존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60만원주고 사느니 그 돈으로 PMP를 사는게 더 나아 보이는데요 물론 휴대폰 새로 구입하시는분들한테는 좋겠구요
    물론 요즘엔 pmp도 무선 인터넷이 되는 기종이 많이 나오구요-그리고 60만원이면 훌륭하게 고급기종을 살수도 있구요 저런 핸드폰 보다는 더 넓은 화면에 기능도 많은 pmp가 더 좋아 보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거 정액제라도 사용료 무시못하거든요...

    2008/03/22 13:11
    • 젠느  수정/삭제

      님아 60만원이면요 pmp급이아니고 umpc 급을 사셔야죠 어디 pmp를.. 60만원이면 umpc 가능합니다

      2008/03/22 14:35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나와라~ 널 기다리고 있어!ㅋ

    그리고 정액제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아무리 비싸도 10,000원 넘지 않는다고 나왔어요~

    6,000원이란 얘기도 있고..

    어쨌든, 빨랑 나오렴~

    2008/03/22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