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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상 미디어 분야의 화두는 3D 입체 영상입니다. 아바타가 촉발시킨 입체 영상이라는 신세계는 이제 막 발견한 신대륙과 다름없죠. 세계적으로도 LG전자와 파나소닉 같은 회사가 3D TV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상용화에 대한 의미로 LG전자가 이미 작년 9월에 3D TV 제품을 출시했죠. 일본의 파나소닉과 소니도 3D 이용해 TV 시장에서 그동안 빼았겼던 주도권을 찾으려고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디지털 방송 시장이 곧 열리고 이어서 3D 콘텐츠가 늘어나게 되면 TV 콘텐츠는 더욱 풍성해지고 TV의 새로운 교체 수요시 3D 기능이 있는 것을 고객은 선호하게 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이죠.


이번에 파나소닉은 3D 호환 모니터(모델명 : BT-3DL2550)를 발표했습니다. 올 가을 출시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보도자료를 뿌리는거보면 시장 주도권에 대한 욕심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25.5인치형의 IPS 패널을 탑재한 전문가용 제품으로 파나소닉의 3D 콘텐츠 제작 시스템 중 모니터링 파트로 추가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후덜덜.. 무려 1,300만원(엔화 1,008,000엔) 허걱.. 일반 3D 호환형 TV의 2배 정도되는 가격이죠. 입체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편광안경은 2개가 포함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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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전자전 2009에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에 방문해 이런 저런 풍경 스케치 촬영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눈에 쏙하고 들어온 것은 LG전자의 엑스캔버스 부스에서 본 거대한 영상 쇼였습니다. 보더리스 TV는 기존 TV와 비교해 테두리인 TV 프레임을 획기적으로 줄여 마치 TV와 화면의 경계를 없앤 느낌을 주는 엑스캔버스 LED TV입니다. 이 TV 백여대로 벽을 만들고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주는데 기존의 국내 관련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던 스케일과 영상의 퀄리티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못가보셨다면, 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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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보더리스 TV 디자이너를 만나다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지난 9월 'IFA 2009'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LG전자의 보더리스TV(BORDERLESS™ LCD TV, 모델명: SL9000)는 화면과 테두리의 경계를 없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어제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전(KES 2009)에서도 보더리스 TV는 첨단 디스플레이의 선두 주자로 LG전자 부스 전면을 장식해 가장 눈길을 끌었다. 더 블로그에서는 미래 TV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되..

    2009/10/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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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전에 비해 TV는 가장 디자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각의 프레임이 바뀐 적도 없고 늘 일정한 형태 그 이상을 변형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죠. TV 디자인은 기능과 외적 미학을 모두 충족시켜야하는
참으로 어려운 분야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난 6월에 엑스캔버스의 신제품 설명회에 갔을 때 벽에 걸려 있는 이 제품을 봤었습니다.
바로, 엑스캔버스 풀 LED LCD TV로 모델명은 LH95, 팻네임이 마스터피스.
아직 출시전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광고가 온에어되고 있더군요.
특히 프레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죠.
강화유리같은 소재에 다이아몬드 컷팅 프레임을 접목시킨 외형이 정말 아름답더군요.
물론 가격이 아직은 많이 안타깝지만, 이런 형태의 TV는 정말 갖고 싶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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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엑스캔버스 마스터피스 광고

    Tracked from 엑스캔버스 블로그  삭제

    최근 하이파이넷의 이종식 님의 알찬 리뷰로 세상에 실체를 보여준 엑스캔버스 마스터피스(LH95). 6월에 열렸던 Full LED 신제품 설명회에서 블로거들에게 선을 보여 궁극의 TV라는 찬사를 들었던 바로 그 엑스캔버스 마스터피스 광고가 최근 온에어 되었습니다. LG전자 엑스캔버스 XCANVAS의 독자적인 LED 백라이트 기술이 결집된 마스터피스는 TV 프레임에 디자인된 다이아몬드 컷팅 프레임을 도입하여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느낌을 줍니다. 조..

    2009/08/19 11:37
  2. 블로고스피어가 본 LG(8월 3주)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안녕하세요. 여러분 The BLOG지기 엘진이 이번 주도 어김없이 여러분께 인사를 드립니다. ^^ 어느덧 8월도 한 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직 날씨는 무더운 여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바캉스의 기분을 벗어 던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휴가는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충전의 시기”이죠.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에너지를 가득 충전하셔서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9월을 준비하시기를 바라겠습니..

    2009/08/22 14:36
  3. [디자이너 톡톡⑤] 스타일이 멋진 LED LCD TV 디자이너, 정연의 책임

    Tracked from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삭제

    최근 얇고 가볍고 선명한 화질의 새로운 TV가 가전 업계 전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바로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발광 다이오드(LED) LCD TV입니다. 이제 TV는 예전처럼 집안 한쪽 벽면을 묵묵히 차지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실의 인테리어에 썩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한발 앞서 파악해 이번 LED LCD TV에 적용한 디자인경영센터의 정연의 책임을 만나보았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어느..

    2009/08/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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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다 좋은데 가격이 ㅎㄷㄷ

    2009/08/19 10:45

2009년은 새로운 TV의 시대를 여는 원년이 되는 듯하다. 2012년 완전한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코앞에 두고 TV의 계속되는 진화는 소식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다. 최근 TV업계의 화두는 LED가 아니었나 싶다. 기존 LCD TV는 액정 소자를 이용했지만, LED 방식을 채용한 LCD TV는 기존에 사용하던 냉음극형광등을 대체하여 LED 광원을 이용했다. 그러자 뜻밖에 여러 가지 장점이 나타났다. 화질도 좋아지고, TV가 얇아지게 된 것. 물론 가격은 아직 우울하다. 삼성전자의 파브(PAVV)가 처음 이 시장에 나왔을 때 일본 친구도 바짝 긴장할 정도였다. LED TV라고 처음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발끈해서 LED 소자를 쓴 LCD TV라고 일본 언론을 통해 지적질을 하기도 했을 정도.

XCANVAS Full LED 제품 사진(출처:LG전자 보도자료)

그러나 최근 LG전자가 Full LED라는 PAVV와는 다른 방식의 LED LCD TV를 내놓으면서 장기집권을 해오던 일본의 주요 TV 브랜드를 KO 시켜버리고 말았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모두 TV에 있어서는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는 국가대표 브랜드이다. 최근의 TV가 화질과 두께 경쟁이라고는 하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또 다른 측면을 보게 된다. 바로 선을 최소화시킨 TV. 이 독특한 트렌드도 상당히 관심을 끌고 있다.



LG전자 엑스캔버스의 Full LED 모델에는 선 없는 TV가 적용된 모델이 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 키보드와 마우스가 모두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연결된다. 유선으로 연결하던 때에 비하면 그야말로 편하기 그지없다. TV도 마찬가지. 게임기와 홈씨어터, 케이블 셋톱박스는 거의 기본 이렇게 줄잡아 세, 네 개의 주변기기가 연결된다. 인테리어를 고려해 벽걸이 TV로 고정하게 되면 각종 연결선이 벽을 타고 줄줄 흘러내린다. 결국, 좋은 TV 사서 벽에 걸고 바로 좌절하는 슬픈 현실..ㅜ.ㅜ


TV와 주변기기를 무선으로 연결시켜주는 미디어박스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 것이 바로 엑스캔버스 TV를 위해 개발된 무선 데이터 송수신 장치 <미디어박스>이다. TV에 연결하는 다양한 기기를 이 미디어박스에 연결하면 와이어리스(Wireless) 기능이 있는 LH80 혹은 LH93 모델에서는 무선으로 각 기기를 즐길 수 있는 것.  예전에도 이 기술이 없지 않았지만 유선보다 데이터 전송량과 속도가 떨어져 고화질 데이터를 전송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LG전자가 내놓은 방식은 세계 최초로 무압축, 무손실 전송방식이라고 한다.

선 없는 TV를 만들어주는 핵심인 <미디어박스>에는 HDMI와 컴포넌트, 컴포지트 및 USB 포트도 지원한다. 아직은 네트워크나 전원까지는 해결하지 못했지만 인테리어와 사용자 편의성 면에서는 LED만큼이나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조만간 본 기능에 대한 집중 탐구를 해볼 생각입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홈엔터테인먼트 / TV와 홈씨어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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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벗어던지고 싶은 것은, 바로 이 선이다

    Tracked from 엑스캔버스 블로그  삭제

    고풍스러운 복도를 가냘프면서 왠지 도발적인 한 여성이 한 손에 TV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 갑니다. 분위기를 긴장시키는 음악. 드라이하고 담백한 보이스가 ‘지금 벗어 던지고 싶은 것은'이라고 말할 때 순간 그녀가 스커트의 한 부분을 과감히 찢습니다. 긴장이 고조되고 뒤이어 등장하는, 정리되지 않는 선이 연결된 벽걸이 TV. 같은 보이스가 ‘바로 이 선이다'라는 멘트를 읽을 때 그녀는 TV의 선을 과감하게 뜯어 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행진. 한..

    2009/07/09 18:30
  2. 극상의 TV가 온다... LG전자 Xcanvas Full LED TV 설명회 후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지난 6월 25일 저녁 63빌딩에 위치한 터치 더 스카이에는 블로거를 비롯해 여러 AV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였다. 이유인 즉슨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Full LED TV를 만나기 위함이었다. 행사 자체는 일반적인 발표회와 마찬가지로 제품 소개, Q&A로 이어졌는데 LG전자가 신 모델에 가지고 있는 자부심과 경쟁사 대비 신경을 쓰는 점들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더 나은 화질은 기본, 선도 없앴다... Full LED TV..

    2009/07/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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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cidj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액정을 대체하여'라는 말은 잘못됐습니다.
    기존 LCD TV와 소위 말하는 LED TV가 모두 액정(LCD: Liquid Crystal Display)를 사용하며, 광원이 기존 냉음극형광등(CCFL)에서 LED로 변경된 겁니다.
    그래서, 위 글 중 일본에서 'LED 소자를 쓴 LCD TV'라는 표현은 맞습니다.
    참고하시길..

    2009/07/14 14:05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액정을 대체한다는 말은 냉음극형광등을 대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하구요.

      일본 언론의 지적은 저도 맞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2009/07/14 14:18

이미 지난해 4월 이탈리아 밀라노 가구박람회에서 그 실체가 공개되면서 전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아르마니 TV를 한국전자전에서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부터는 매장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했는데 제품은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아르마니가 패션뿐만 아니라 가구와 호텔 비즈니스에 뛰어들 정도로 다방면에서 디자인을 기반한 사업 수완을 보이고 있어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조인이 된다면 괜찮은 녀석이 나올거라고 기대가 컸습니다.

솔직히 첫인상은 약간 의아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클래식하더군요. 평판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샤프한 외형보다는 커다란 액자 혹은 기존 TV의 프레임을 더욱 강조한 듯한 두껍고 확연한 블랙의 통 프레임을 사용한 듯보였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에서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프레임을 수작업으로 작업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삼성전자의 아르마니 TV

그런데 너무 전시를 많이 한 제품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스탠드(아르마니 TV는 스탠드만 가능하며 벽걸이는 지원하지 않습니다.)에 흠집이 좀 많아 어설퍼 보였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전체적으로 약간 낡은 느낌이 나서 더 그랬던 것같습니다. 호기심을 끈 것은 원형의 간편형 리모컨이었습니다. 옆에는 기다란 막대형 리모컨이 있었지만 최소의 조작 버튼만을 지닌 원형 리모컨은 아주 편해보이더군요.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미니 리모컨

기존 타입의 바 형태 리모컨

TV의 기능적인 측면은 삼성의 파브를 계승한 것이니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닐까 싶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필요없을 듯싶습니다. 가격대가 6백만원대와 8백만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TV이므로 저같은 서민은 감히 쳐다보기도 힘든 제품 같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대형평판TV의 디자인이 저는 훨씬 더 와닿더군요. 못 먹는 감이니 멀리 생각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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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는 한국의 전자전 같은 CEATEC JAPAN이라는 전시 행사가 열렸었습니다. 급작스러운 전 세계 금융 트러블로 인해 주목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세계 전자업계를 리드하는 일본의 미래 가전과 디지털 어플라이언스에 대한 출품의 장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일정 때문에 못 다녀온게 영 아쉽네요.ㅜ.ㅜ) 그래서, 인터넷으로라도 정보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파나소닉이 내놓은 버튼 없는 리모컨 [이지터치 리모컨]이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TV 시청 시 리모컨은 없어서는 안 되는 장치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디지털화에 따른 진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만큼 TV는 예전처럼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의 총아라고 불릴 만큼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많이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그런 기능을 조정하려면 리모컨에 대한 아이디어와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리모컨은 그냥 주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사용자도 메이커도 모두 리모컨에 대해 그다지 큰 중요성을 못 느끼는 듯합니다. 그러나 제품은 그만큼 고도화되고 있어 리모컨의 혁신은 이제 발등의 불이라고 할 수 있겠죠.

파나소닉의 이지터치 리모컨

파나소닉이 선보인 이지터치 리모컨은 버튼이 거의 없는 리모컨입니다. 마치 노트북에 달린 터치패드같은 패널이 위아래로 나뉘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언뜻 보아 리모컨인지도 잘 구분이 되지 않더군요. 이 리모컨은 TV를 켤 때도 그냥 손으로 리모컨을 쥐면 자동으로 켜진다고 합니다. 정말 센스있는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리모컨의 조작은 화면에 나타나는 가상 리모컨을 조절하는 스타일입니다. 대략 이 정도는 어려운 기술은 아닌 듯하죠. ^^

파나소닉의 이지터치 리모컨

재미있는 것은 지금부터인데 리모컨을 오른 손에 들었느냐 아니면 왼손에 들었느냐에 따라 화상 리모컨의 배열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왼손잡이는 무척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리모컨을 위아래가 아닌 옆으로 뉘여 양쪽 손 모두를 이용하면 사진을 TV로 볼 때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흔히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 있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사진을 펼치면 사진이 확대되는 기능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되면 이제 사용자는 TV를 조작할 때 눈을 그냥 TV에 두고 화면 위에 나타나는 가상 리모컨을 조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손을 내려다볼 필요가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더구나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다면 화상 리모컨의 다양한 스킨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행사 중 열린 미국의 IT/가전 부분 기자들이 선정하는 [Interface of Design] 부분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Best of CEATEC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리모컨 혁신의 가능성은 Wii에서부터

리모컨의 혁신이 다가오는 사례는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Wii 리모컨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은 일반 TV형 리모컨과는 조금 다르지만 이러한 발상의 전환이 무언가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고 놀랍게도 그 트랜드는 또 다른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발전시켜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등장부터 센세이션 했던 Wii 리모컨

리모컨은 TV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터페이스입니다. IPTV에서도 이미 터치패널을 도입한 리모컨이 등장했고 리모컨 자체가 하나의 통신기기처럼 발전한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TV에서 이러한 리모컨의 편의성 증대와 인터페이스의 고도화는 데이터 방송과 인터넷을 기반을 둔 쌍방향TV, EPG 및 엑스캔버스의 타임머신 같은 레코딩 기능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 이제 TV의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리모컨에서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리모컨 포털이라는 것도 등장할지 모르겠네요. ^^ 미디어의 세계가 변하는 것만큼 인터페이스의 세계도 변하고 기기의 변화도 그에 매칭될 때 진정한 혁신이 가능해지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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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운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10/12 01:08
  2. jjm18506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치라..추후에 화면움직임에따라 움직일수있는 것도 나올수있겠네요.
    조만간. 마우스의 움직임처럼도 가능하겠군요..

    2008/10/12 07:21
  3. BlogIcon 귀하신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웃~ 신기해!

    2008/10/12 08:43
  4. 미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때~단하네요~!!
    음...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랄까요? 충격이 좀 있네요
    분명 기존의 리모콘보다 좋은점이 많을듯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다지 최고로 편하겠다... 정말 좋다... 이렇게 생각이 안되기도 하네요

    한마디로 정말 생각의 다양성? 신선함은 최고네요.
    실용성은 앞으로 좀 더 지켜보면 좋을것같구요

    2008/10/12 14:00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TV리모컨으로도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정도는 아주 쉽게 되지 않을까 싶구요. 마지 우리 컴퓨터의 열어본 문서같이 지난 일주일간 TV시청 시간 및 시청 프로그램 리스트도 나올지 모르죠.. ^^

      2008/10/13 18:41
  5. 스지뚱이밥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기하네요 ~
    요즘 가정에서 쓰는 리모컨은 누르는 재미도 있지만
    단점도 있죠.. 저런 버튼 없는 리모컨은 편하겠지만. 사진처럼
    리모컨이 화면에 꼭 나와야 되나요? 좀 불편할 것도 같은데..
    아무튼.. 단점이 크고 클수록... 평소 가정집안에서 사용이 않될 수 있기 마련이죠..

    2008/10/12 17:09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 향후 리모컨의 컨셉은 쉽고, 편리하면서도 다기능을 포함하는 정말 머리 아픈 숙제를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2008/10/13 18:42
  6. 리모콘은 무조건 튼튼해야되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떨구는 입장이긴 하니...

    2008/10/13 04:11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 가장 파손이 많이 되는 부분은 바로 배터리 넣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왜 그 연결부위는 매번 부러져서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놓게 하는지..ㅜ.ㅜ

      2008/10/13 18:43
  7. 저거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거 보다 리모컨 쉽게 찾기 기능이 필요합니다.

    2008/10/13 09:24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 맞습니다. 그 기능도 무척 중요하죠. 저 리모컨처럼 리모컨에 손을 접촉하는게 파워 기능을 한다면 더욱 심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간혹 냉동고에 넣어두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시던데.. ^^

      2008/10/13 18:44
  8. 진짜 리모컨 상품기획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모컨 관련된 포스팅을 보니 정말 신나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언제쯤 적용될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재료비가 약 2$ 정도인데..
    유가,인건비는 오르고.. T.T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건가 봅니다.

    2008/10/14 08:18
    • BlogIcon 슈답터/ 짠이아빠  수정/삭제

      와.. 반갑습니다. 속칭 리모컨 선수시네요.. ^^
      그렇죠.. 현실은 늘 원가에 대한 부담이 크시겠죠..
      하여간 파이팅 하셔서.. 멋진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주세요.. ^^

      2008/10/14 09:25

현재 유럽에서는 유럽 최대 디지털 가전 전시회인 IFA 2008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와 관련한 수많은 보도자료와 사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 눈길을 끄는 제품이 하나 있더군요. 바로 LG전자의 블루투스 탑재 풀 HDTV였습니다. 최근 TV와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추세가 예전에 비해 수요도 많아졌고 실제로 그런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휴대용 게임기에서부터 홈씨어터까지 좀 더 나아가서는 컴퓨터에서부터 USB 메모리와 휴대용 하드디스크까지 연결의 확장 코드는 지금 무한대로 복사되고 있는 실정이죠. 그런데 늘 2% 부족하다고 느끼는게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블루투스 지원 문제였습니다. 국내향 제품에도 적용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이런 제품을 보니 먼저 반갑네요. ^^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된다면 해당 기능이 있는 다양한 기기와 다이렉트 링크가 아닌 무선을 이용한 연결이 가능해져 활용이 크게 편리해졌다는게 특징입니다. 제공되는 무선 헤드셋을 통해 TV를 컨트롤하는 것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디지털 카메라 등과도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해 유선 연결없이도 쉽게 TV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것이죠.

앞으로 코드없는 디지털 가전이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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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일 IFA에서 빛나는 IT강국 코리아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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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멀티미디어 전시회 'IFA 2008'에 국내 업체가 대거 참가해 IT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48회를 맞은 'IFA(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2008'은 '감동을 주고 시장을 움직인다(Inspire people, Move markets)'를 슬로건을 내걸고 독일 베를린에서 8월 29일 개막해 앞으로 5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소니, 삼성전자·LG전자, 대우일렉 등 대기업에서 DM테크놀..

    2008/08/3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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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신에 따르면 인텔과 야후가 손을 잡고 인터넷 데이터를 볼 수 있는 TV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실 TV에서 인터넷을 보는 게 그리 어려운 기술은 아니죠. 이미 TV용 브라우저도 많이 개발되어 있고 디지털 방송을 이용한 데이터 방송은 일정한 표준이 개발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두 회사의 협력이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바로 일반 가전업체들이 TV나 세탁기, 냉장고 등을 인터넷에 연결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왔지만 모두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장에 디지털의 대명사 인텔과 온라인 서비스의 대명사 야후가 연합해 무언가 보여주겠다는 것이니 궁금증이 커질 수 밖에 없겠죠.

현재 기사에 나온 바로는 그들이 꿈꾸는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V화면에 주가정보나 일기 예보 등을 보여주겠다. 인터넷 콘텐츠를 TV와 일상적으로 연계하겠다는 것인데 이건 지금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죠. 더구나 인텔은 TV용 위젯 등의 개발이 이번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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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용 위젯에 대한 샘플 화면

하지만, 인텔과 야후는 TV만을 보는 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인텔은 이런 모든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낼 것이고 일종의 [가전 대응 칩]이 완성되면 전 세계 가전제품에 인텔 칩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니 상상만 해도 어마어마한 시장의 창출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칩은 내년에 한 가전업체의 제품에 최초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무척 궁금해지는군요. ^^ 이제 점점 가전제품과 컴퓨터의 구분이 사라지는 게 아닐까.. 진정 인터넷이 컴퓨터 베이스에서 점점 우리 일상생활의 중심으로 나아가게 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

인텔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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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최영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보다가 티비나와서 영화산업위축되었다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일지도 모르죠

    그렇게 연관법을 생각해 보네요 ㅡ,.ㅡ;; 키보드가 사라지면 재미없어질것 같은데욤?

    2009/01/24 03:42

필자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세계 최고의 TV는 대부분 외국 브랜드였습니다. 부자였던 친구 집에는 흑백 시절인데도 소니의 컬러TV와 VTR이 있었고 대형 화면으로 보던 일본 서유기 만화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30년이 흐른 지금, 세계의 TV 시장 지도가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디스플레이 서치에서 내놓은 2008년 1Q 보고서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점유율 합계가 32.4%로 일본 브랜드 합계 27.5%를 앞질러 명실상부한 세계 TV시장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4Q에는 일본 브랜드 합계가 29.9%, 대한민국 브랜드 합계가 28%를 차지해 아주 근소한 차이였으나 드디어 올해 1분기에서 그 벽을 뛰어넘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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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자료를 내놓은 디스플레이 서치

중요한 계기가 된 것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2.2%의 점유율 상승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1위 삼성전자는 20.8%로 2위 소니(13.2%)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으며, 3위 LG전자는 11.6%로 두자릿수에 진입하면서 소니와의 격차를 바짝 뒤쫒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4위 샤프와 5위 파나소닉이 각각 7.3%와 7.0%를 기록해 지지부진한 상황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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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 점유율 비교

HDTV와 평판TV.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기술과 가격 모두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 자국 이기적인 포스팅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한민국 TV 파이팅이고 그와 관련한 모든 기술자, 디자이너, 마케터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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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이제 단순히 무언가를 보여주기만 하는 디스플레이가 아닙니다. 시커먼 몸집으로 방 한 구석을 덩그마니 차지하고 있는 옛날의 그 바보상자는 더더욱 아니죠. 기술의 발달과 사회의 요구에 따라 TV는 점점 더 똑똑해졌습니다. 또한 그런 똑똑한 지성미 한편으로 TV는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TV는 이제 어엿한 실내 장식의 중심 아이템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엑스캔버스 스칼렛TV는 검은색 일색이던 TV디자인에 눈부시도록 선연한 주홍색, 스칼렛 컬러를 도입한 TV의 예술 작품입니다. TV 뒷면과 옆면에 강렬한 붉은 빛의 스칼렛 컬러를 채택해 TV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TV에 외관에 붉은 색이라니? 이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바로 그 실체를 확인하는 수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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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강렬한 스칼렛 컬러로 후면을 장식한 엑스캔버스 스칼렛TV

강렬한 컬러는 단지 TV 후면에만 적용된 것이 아닙니다. 좌우 옆면과 데스크 스탠드 테두리에도 스칼렛 컬러가 적용되면서 센세이션을 뛰어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스피커를 내부에 감춘 ‘보이지 않는 스피커(Invisible Speaker)’를 채택해 세련되고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래서 LG전자는 이 제품을 가리켜 ‘인텔리전트 패션 아이콘’이라고 주저 없이 부를 정도입니다. 느낌만으로 보면 이건 패션이 맞다! 패션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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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옆면과 데스크 스탠드 테두리에 스칼렛 컬러를 적용

세상 어느 제품을 소개하면서 후면부터 강조하는 경우는 드문 일입니다. 그렇다면 전면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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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는 엑스캔버스 스칼렛TV 전면
터치 센스 방식의 스위치가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전면은 후면과 달리 중후하다고 표현할 정도 블랙의 고급스러움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후한 검정과 열정의 주홍색의 만남이라. 지금까지는 전혀 생각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디자인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복잡하게 설치된 케이블들이 눈에 띄지 않도록 처리할 수 있어 설치 후에도 세련된 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죠.

빼어난 디자인에 이어 TV 본연의 기능은 어떨까?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LCD TV로 50,000 대 1의 국내 최고 명암비와 4ms의 응답 반응 속도를 자랑해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시력 보호와 절전 기능을 지원하는 EYEQ 그린 기능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감지해 화면의 밝기와 색감 등을 자동으로 조절 가장 편안한 화질을 찾아주죠. 기존 EYEQ 기능보다 100배 세밀해진 4,100 단계로 주변 환경을 분석하기 때문에 눈이 더욱 편안하고 최대 60%까지 절전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쟝르 설정 기능’이 있어 리모콘 버튼만 누르면 영화, 스포츠, 게임 등 화면 내용에 잘 어울리는 화질과 음질을 선택할 수 있죠.  

최고급형 오디오 부문의 거장 마크 레비슨인이 튜닝한 보이지 않는 스피커, 일명 인비저블 스피커는 디자인 면에서 뿐 아니라 음질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TV 본체의 테두리 케이스인 베젤이 스피커 진동판을 대신하는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자체는 보이지 않으면서 음질은 더 강화된 것이죠. 게다가 클리어 보이스 기능은 사람의 목소리를 크게 해 대화가 선명하게 들리도록 해줍니다. 배경음악 등에 가려서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 목소리만을 골라 더 크게 들리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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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스피커는 외형 디자인과 음질 모두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뉴스부터 게임까지 다양한 정보를 즐길 수 있는 양방향 데이터 방송(ACAP)도 시청 가능하고 리모콘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뉴스, 날씨, 교통, 증시 등 생활 정보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크게 강화한 것도 특징이죠.

특히 1.3 버전의 HDMI 포트 4개를 채택해 블루레이나 HD DVD 등의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1.3 버전은 기존 1.2 버전보다 두 배 이상의 고화질 영상을 전송할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양한 장비를 쉽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HDMI 3개는 본체 후면에, 1개는 앞 면에 배치한 것도 고객의 편의를 위한 마음 씀씀이가 돋보이는 부분이죠.  본체 측면에 1개의 USB 연결 포트가 있어 요즘 일반화된 USB 메모리 스틱에 들어 있는 사진이나 MP3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리모컨도 눈에 쏙하고 들어옵니다. 버튼 수를 줄여 필요한 기능을 더 빨리 찾아 쓸 수 있게 했으며 슬림한 모양새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TV를 조정하는 장치인 리모컨은 안 쓰는 기능까지 모두 펼쳐놓기 보다는 자주 쓰는 기능만 더 쉽게 찾아 쓸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필요한 기능을 찾기 위해 조그만 버튼 몇 개를 찾아 헤메이다 보면 자주 쓰는 기능의 버튼을 강화하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알 수 있죠.

점점 더 커질 수록 TV는 점점 더 화려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어지니 결국 TV를 고르는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디자인이 선택되는 것은 그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TV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획기적인 모델임에 틀림없죠.

엑스캔버스 스칼렛은 94cm(37인치), 107cm(42인치), 120cm(47인치), 132cm(52인치)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90만원, 240만원, 400만원, 500만원으로 출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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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색깔이 너무 탐나는데요? 이거 사자고 졸라볼까...- -;

    2008/02/14 23:2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어머님이 이번에 TV 사신다고 했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화질도 정말 추천할만하죠.. ^^

      2008/02/15 07:44
  2. BlogIcon 박우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엘지 티비와 달리 화질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특히 컬러 정확도에서는 현재 나와있는 평판형 제품 중 최고 수준입니다.
    하이파이넷에 리뷰 게재중입니다.

    2008/02/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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